| 백수의왕이다. | 아 니미 위눈꺼풀이 아래눈꺼풀이랑 떡치기 일보직전이우.. 쥔장!
욕콤보 마지막에 들어갈 말들은 좀 뻔한레파토리같은데? 뭐좀 색다른게 없을래나? ~~새끼 ~~병신 ~~아! 이런거뿐인가? 이런것들을 대체할 새로운
마무리에대한 심각한 고찰을 통해 내가 살아가야만 한다는 이유를 느껴봐야겠어. 씨발 우선 잠부터 좀쳐자구. | 2005-10-22 |
| 백수의왕이다. | 야이자지야!!라는 1차원 슬랭라임의 소유자는 뭐냐. 이제 좀
고차원적으로 놀아보자구. 암만못되도 점선면으로 이루어진 3차원 욕정도는 구사해야 진정한 슈퍼코리언이라구 할수있지. 허나 발전이 없다면 너는 이미
도태된 싹이 노란 알감자와 같은 육시랄놈이야. 육시를해서 젓갈을담궈서 니네집 김치할때 넣으면 납함유량은높고 기생충알이 함유된 아주 건강해
백해무익해서 좋은 그런 알흠다운 음식이 탄생하려나? 창녀촌 할매퇴기한테 복상사당하고 좋다고 실실쪼개는 병신같은놈아. | 2005-10-22 |
| 백수의왕이다. | 니자지는 보지감지센서를 부착했나 지나가는 냄비마다 좆이 꼴리냐
씨발 근데 왜 구불구불 휘어지는건데 씨발년아 넌 정말 대단한 섹스욕구의 소유자다. 너는 사회악의 근본이므로 집안에서 독방신세를 지는것이 좋겠다.
물론 성욕은 너의 오순이가 해소시켜 줄거야. 원한다면 군만두를 넣어줄수 있어 애액에섞인 양분만도 못한새끼야. | 2005-10-22 |
| 백수의왕이다. | 어제 끔찍한 꿈을꿨어. 니가 후장으로 나를 복상사 시키는 그런
좆같은 꿈을... 정말 내생에 최악의 순간이었지. 이순간을 벗어날수있다면 나는 영혼이라도 팔 수 있었어. 그러나 더웃긴건.. 내가 쌌다는거지
이런씨바랄 좆과 후장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신체구조를 가진 불씻베이비야. 아씨발 또꼴리네 개좆같은년 | 2005-10-22 |
| 백수의왕이다. | 너의욕은 전혀 마음깊이 와닿질않고 공허한 메아리처럼 퍼져나간다.
좀더 철학적인 의미를 담아봐 소크라씨팔테스가 너의 루트 좆싸이즈를 알라고 말했듯 너의 정신세계는 단지 limit 병신에 수렴한다고밖에 할말이
없구나. 니가 이세상에 발붙일곳은 어디에도 없으니 저 멀리 베텔게우스 성좌에 가라. 다만 내가 걱정스러운건 모든인류가 너와같다는걸 외계인에게
인식시켜줄까 그게 정말 덜덜덜이다 | 2005-10-22 |
| 백수의왕이다. | 우리동네에서 얼쩡대지마. 물흐려 개새끼야. 집값떨어지는 소리가
내 귀에 전음으로 들린다 씨발놈아. 미의 기준은 인간의 역사동안 변화했다만 도저히 너의 얼굴이 아름답다고 말할 세대는 찾지를 못하겠다.
신의저주를 받은 존재가치 자체가 에러인 DNA의 양이 일반인의 4분의1도안되는 둔재성의 그림자야. | 2005-10-22 |
| 백수의왕이다. | 논리 정연하게 너를 비판해줄게. 너의 탄생의 인과는 콘돔파열과
관계가있어. 너라는 인간을 제거하기위해 콘돔회사는 도산위기에 처해있을거야. 그리고 너의 교육상태는 1살박이 어린아이의 그것과 다르지 않아.
이유는 없어 그것은 진리이므로 영어로 번역할때 항상 현재형을 사용해야하지. 그리고 너의 외모는 도저히 형용사로 표현이 불가능하다. 가장 적당한
비유를 찾자면 "씨발" 이라고나할까?, 자세한건 인간복제로 나온 너의 클론을 보고 스스로 느껴봐. | 2005-10-22 |
| 백수의왕이다. | 애비에미 이름도 모르는 다가오는 28세기의 준비된 패륜불 효
도르 완빤치에 불알이 네조각나서 아싸좋구나를 외치고 뛰쳐나가 좆물을 사방에 뿌려댈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소풍갔다가 불귀의 객이 되어버린 3류
tragic 정치가 뇌속의 황금만능과 이기주의, 무사안일한 마인드에 찌든 광견심장사상충 좆찌끄러지만도 못한 씹쌔끼야. | 2005-10-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