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송이아...엑재는 그냥 원래 욕을 하는게 더 나을 듯 싶다.2011-11-29
밤송이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에 바지부터 적시는 사정계의 서정시인새끼2011-11-25
밤송이맞선자리에서 속궁합부터 묻다가 상대의 살인본능을 자극할 새끼2011-11-25
밤송이운전면허장에서 강사의 터치에 사정할 새끼2011-11-25
밤송이아가리 존나 털다가 맞기직전에 주어 운운하는 새끼2011-11-25
밤송이입벌리면 아빠양말먹었다고 쳐맞는 새끼2011-11-25
밤송이구강인지 항문인지 구별안가는 플라나리아같은 새끼2011-11-25
밤송이죄없는 자 나에게 돌을 던지라는 말에 교도소 사형수도 돌팔매질할 새끼2011-11-25
밤송이주위의 어떤 물건이든 던지게 만드는 사차원 자석같은 새끼2011-11-25
밤송이남들이 세종의 글자에 주목할때 지는 세종의 부인수에 주목하는 이시팔세기 리더새끼2011-11-25
밤송이나이트클럽인줄 알고 들어간 곳에서 너거새끼의 성정체성이 시작됐다 시발놈아!2011-11-25
밤송이독서실에서 받은 쪽지에 설레며 내려갔더니 아저씨가 끈적한 윙크던지는 새끼2011-11-25
밤송이반찬용 오이마다 보지냄새난다고 지랄하다가 다음날 고기반찬될 새끼2011-11-25
밤송이동물병원에 들어서자마자 묶여서 안락사주사맞을 새끼2011-11-25
밤송이딸치러 들어가 소라넷 메인에서 엄마사진과 조우할 새끼2011-11-25
밤송이아동복매장에서 딸치다가 쇠고랑찰 새끼2011-11-25
밤송이부모가 지 걱정에 피눈물흘릴때 애니보고 서정의 눈물을 흘리는 새끼2011-11-25
┗ [오이야쿨]참 소소하다
밤송이에미에비가 창놈창년이라 부모가 떡치기전 서로 돈뜯기에 여념이 없는 새끼2011-11-23
밤송이안면만 중력의 법칙을 가중치받으면서 자란 새꺄2011-11-22
밤송이신이 내린 계시가 권총자살일 새끼2011-11-18
밤송이피임약사놓고딸치는새끼2011-11-15
밤송이이끄!2011-11-13
밤송이고시진사마2011-11-13
밤송이팽이 보다가 지 목도 헤드스핀을 강행할 새끼2011-11-11
밤송이독서감상문 숙제에 슬기로운생활을 와일드카드로 꺼내들 새끼2011-11-11
밤송이연필깎이에 손가락 마디마디를 돌려버리고 싶은 새끼2011-11-11
밤송이논리의 순환고리 속에서 탐구 끝에 자신의 존재에 대한 반례를 입증하고 자살할 새끼2011-11-11
밤송이엄마가 차려준 반찬보다 돼지 여물이 어울리는 차가운 시골 씹새꺄!2011-11-11
밤송이아내가 침대에 채워준 수갑에 현실판 쏘우의 씨앗인지도 모르고 음란하게 미소지을 새끼2011-11-11
밤송이성욕의 꼬리에 붙은 불이 교도소 소장의 정액으로 꺼질 새끼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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