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송이 | 크로마뇽인의 외모와 현대인의 정자수를 가진 변종시대의 부산물새끼 | 2012-07-08 |
| ┗ [소년소녀]너새끼 | |
밤송이 | 할망구 보지 신축성 테스트하러 고무줄에 클리토리스묶고 잡아땡길 새끼 | 2012-07-02 |
밤송이 | 시발 보지시리즈ㅋㅋㅋㅋㅋ | 2012-07-02 |
밤송이 | 여자만 마주치면 대가리가 저절로 핸드폰에 고정되는 원초적 솔로새끼야 | 2012-07-01 |
밤송이 | 개 잡 호로 니미 씨발쎅쓰년아 보지꾸녕에 씹질 후 자궁 터질때까지 싸버리기 전에 아가리 쌉쳐라 | 2012-06-25 |
밤송이 | 열쇠구멍과 글로리홀을 구별 못하는 실자지새끼 | 2012-06-21 |
밤송이 | 저금통에 정액모으는 알뜰한 새끼 | 2012-06-20 |
밤송이 | 당구다마랑 두뇌지수를 맞바꾸다가 현저한 지능저하로 다마수도 깎아먹는 새끼 | 2012-06-14 |
밤송이 | 섹스 속 속사포 신음을 즐기는 신세대 섹서새끼 | 2012-06-08 |
밤송이 | 어둠 속에서의 시위질로 모래알을 맞추려 오늘도 구걸로 번 돈을 로또에 쏟아붓는 새끼 | 2012-06-08 |
밤송이 | 시각이란 단지 성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짐승새끼 | 2012-06-08 |
밤송이 | 소갈비보지년 | 2012-06-04 |
밤송이 | 뉴라이트에서 이정희사진보고 딸딸이치는 소리 하다가 고영욱한테 강간당하는 새끼 | 2012-05-27 |
밤송이 | 세상에서 차지하는 부분이라곤 좆대가리에 묻은 휴지만도 못한 새끼 | 2012-05-19 |
밤송이 | 찢어지는 가난을 이기지 못하고 오장육부를 앱스토어에 등록한 비운의 신세대새끼 | 2012-05-06 |
밤송이 | 음악에 몸을 맡기며 오늘도 손목에 칼자국 하나를 새겨넣고 담배 한 까치 빠는 자살계의 허세 충만 뉴요커새끼 | 2012-04-26 |
밤송이 | 보숭이에 자징어를 넣고픈 순수소년 | 2012-04-05 |
밤송이 | 딸딸이 친 휴지로 어머님 입가를 닦아드리는 알뜰한 효자새끼 | 2012-03-25 |
밤송이 | 정신적 고통을 사디즘으로 승화시키며 목에 걸은 매듭으로 나름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병신새끼 | 2012-03-25 |
| ┗ [오이야쿨]오..좋은데! | |
밤송이 | 할배 좆방망이에 할매 보지 늘어나는 소리하는 새끼 | 2012-03-25 |
밤송이 | 농담 한마디에 진지빨고 책상 뒤엎는 존재 자체가 블랙조크인 새끼 | 2012-03-25 |
밤송이 | 성형외과 찾아갔다가 아굴창맞고 쫓겨날 새끼 | 2012-03-25 |
밤송이 | 삶이란 그저 하루하루 연명하기 위해 싫은 짓거리만 하는 나날들이 뭉친 더러운 하수구찌꺼기같은 새끼 | 2012-03-25 |
밤송이 | 커터칼로 손톱 끝부분을 5mm정도 찢고 사이에 물파스를 발라주고 싶은 새끼 | 2012-03-25 |
밤송이 | 너거새끼 통곡소리가 피맺힌 한의 덩어리로 주둥이에서 튀어나올 때 세상은 좀 더 살만한 곳이란 생각이 든다 씨발놈아! | 2012-03-01 |
밤송이 | 사회의 모든 해악을 혼자 뒤집어 쓴 것마냥 얼굴이 형이상학적으로 이그러진 새끼 | 2012-03-01 |
밤송이 | 씹는 오징어마냥 주둥이를 신경세포처럼 가닥가닥 찢어 바닥 대걸레 대신 쓰면 적당할 새끼 | 2012-03-01 |
밤송이 | 주변 사물을 흉기로 사용케하는 새끼 | 2012-02-26 |
밤송이 | 부서진 멘탈조각이 일기장 행간에 떠다니는 역겨운 새끼 | 2012-02-26 |
밤송이 | 얼만이다 저새끼도 거의 유물급 아닌가? | 2012-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