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송이 | 69는너와나 개새꺄 | 2011-04-07 |
밤송이 | 괄약근끊어져서생리대차고다닐새끼 | 2011-04-03 |
밤송이 | 쫄쫄이입고꼴린새끼마냥어정쩡한태도로살다가부랄에찬땀이사타구니를타고흐를시간뒤좆만져보고냄새맡기를반복하다가입으로자위하려고시도중갈비뼈부러져서입원할새끼 | 2011-04-03 |
밤송이 | 주민등록번호숫자만큼 맞아도 시원치않을 새끼 | 2011-04-02 |
밤송이 | 음섞으니까잡탕짬밥이라개나줘야겠군... | 2011-03-29 |
밤송이 | 칼날조차아까워항상칼등으로맞고살아남을새끼 | 2011-03-29 |
밤송이 | 마더테레사조차봤으면마더퍽커를외쳤을위인년 | 2011-03-29 |
밤송이 | 인생살면서가장생산적인일로자살로써자신의신체를비료로만든일일새끼 | 2011-03-29 |
밤송이 | 인생중에가장생산적인일 | 2011-03-29 |
밤송이 | 판잣집에서목매달고자살하려다애꿎은천장만부수고부모한테삶의위로격으로싸대기맞을희극과비극을넘나드는장르오버크로스의선두주자새끼 | 2011-03-29 |
밤송이 | 빵집에서크림만보면크림파이를부르짖으며그자리에서사정할새끼 | 2011-03-29 |
밤송이 | 조각조각분해해보면스텟분배가성욕에편중되어있을딸캐새끼 | 2011-03-29 |
밤송이 | 우등생뒤에꼭따라오는카페트역할에충실한밸런스조절용쓰레기새끼 | 2011-03-29 |
밤송이 | 계획이란항시줄긋고삭제하기위하존재하는새끼 | 2011-03-29 |
밤송이 | 수탉에게애널썩킹해주면서알나오기만기다릴생물학적지식의역행을주도하는원적병자새끼 | 2011-03-29 |
밤송이 | 면도하다가베이면딱풀바를새끼 | 2011-03-29 |
밤송이 | 김밥먹다옆구리터져내장이기어나와국물위를유람하는듯한느낌이드는새끼 | 2011-03-29 |
밤송이 | 목사한테 성경의 글자수만큼 맞을 새끼 | 2011-03-28 |
밤송이 | 종이로 안구 베일 아찔한 새끼 | 2011-03-20 |
밤송이 | 말이 씨가 됐구나. 안타깝다 | 2011-03-18 |
밤송이 | 지 친동생 혈관에 지 유전자와 지에미 유전자가 절반씩 존재할 새끼 | 2011-02-14 |
밤송이 | 엄마 엄마 거리지 마라! 중복 사절! 와따빡! | 2011-02-12 |
밤송이 | 우제 | 2011-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