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그립 | 빨을 인체에 있는 적혈수 수 만큼 망치로 때려부수고 싶다. 억울한 인생만 살아온 새끼 | 2015-07-28 | 무지개그립 | 이 | 2015-07-28 | 무지개그립 | 주가리 쳐씨부려대는거보니깐 사회부적응 때문에 피해망상에 빠져서 인터넷 에서 허우적 대는 새끼네 | 2015-07-28 | 무지개그립 | 니새끼 사고로 좌우가 반토막 나니까 애미가 왼쪽 잡고 눈물 흘려야 될지 오른쪽 잡고 눈물흘려야 될지 몰라하다가 갑자기 안울고 냉정해져서 생매장 당할 새끼 | 2015-07-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