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뇌충 | ?신 ㅋㅋ | 2006-08-28 | | 무뇌충 | 즐 | 2006-08-25 | | 무뇌충 | 좆구린다 씨발 존나 그지같은새끼들 ㅋ | 2006-08-20 | | 무뇌충 | 야이 개 씨팔 좆같은 개 상병신 말미잘 자지같은 새꺄 | 2006-08-13 | | 무뇌충 | 휠체어가 꼭맞는 인류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다른길로 접어들어버린 증조부
좆국물에 해장해먹는 밥먹는게 낯설은 존나 아름다운 요씨댕 보기만 해도 안타까움에 내 눈물샘이 자극되는 언제나 내입장에서 때리기 좋은 포즈와 표정
과학적 각도를 연출해내는 잡만한 얄팍한 탱자알만한 비실비실한 포동포동 둘리 거지삼발이 뒈져도 사방에 피 다튀기고 뒤지는 좆나 귀찮은 지랄
피똥싸는 새마을철도에서 자지피 쏠리게 묶고 자빠져 싸고 있을 호로 자식 혼자 시름시름 앓을 개셍나루 조또 | 2006-08-11 | | 무뇌충 | 씨발 입으로 똥누는새끼 | 2006-08-09 | | 무뇌충 | 이 무뇌충미친색히야 | 2006-07-18 | | 무뇌충 | 존내유치한애자씹거세당한병신세끼 | 2006-02-25 | | 무뇌충 | 뭐래-- | 2004-02-21 | | 무뇌충 | 좇가튼 씹창세끼야 오뎅꼬치로 니 좇부터 니 대가리까지 한방에 뚜러주면
뇌수랑 골수가 아싸조크나 하고 기어나와서 니 주둥이호 흘러가 이 위랑 십이시장을시나 장들을 비틀어놓으면 그 고통에 쾌감을 느끼면 번태새끼 | 2004-02-20 | | 무뇌충 | 뿌ㅞㄺ~!! | 2004-01-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