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도돼이런 좆뱅이 같은 씨발라마 새끼 박하사탕 눈에 쳐 바른 압둘라이가 내 앞에서 오이 스프를 끓여주는 것 같은 엿같은 기분이다. 씨발. 이런 개새끼미 좆도 똥먹는 개 씨발넘 바지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다리털 수를 새는것 처럼 좆같은 새끼.2006-08-16
몰라도돼씨발 존나 재수없다, 니가 그렇게 잘 낫냐? 너만 인간이니? 너 존나 재수없어, 너 같은 친구를 두고 잇단게 내가 불상하다, 씨발럼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200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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