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순이봉자시험지 받으면 땀이 나도록 좆좀 빨아달라고 수선집에서 개값도 안나가는 몸뚱아리 팔아서 사정없이 좆털로 소갈머리 채우는 부모님께 효도하는게 염소똥만한 눈물로 수학익힘책을 적시는세끼2006-02-18
말순이봉자욕쟁이 할머니한테 수화로 욕했다가 도발적으로 냄비에 사정해버리는 새끼2006-02-18
말순이봉자욕쟁이 할머니한테 챕스틱을 발라주며 은은하게 병신냄새를 퍼트려 국밥 사기그릇으로 대가리가 분해되는 아주 개새끼200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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