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 | 안녕하세요 | 2006-08-29 | 또라이 | 먹을께 없어서 니 창자꺼내 빨아먹고 따 끊어진 창자 다시
집어넣은새끼 | 2006-08-27 | 또라이 | 미친넘아집애서컴텨켜놓고야동보며딸딸이치다엄마오니까꼴려서딸딸이멈추고니애미보지구녕애처박아서애미임신시켜논개나리같은씨버러지넘아니애비가엄마따먹으니까니가잼나서애미따먹다애비하태처맞어좆대가리뿌러진씨벌러지같은넘아뒤져라 | 2006-08-23 | 또라이 | 지랄에똥을말아먹엇니 ? 어디서 그따구로 말을 싸가지없게해 ? 돌앗냐 ?
니가 진정으로 살기싫은거냐 ? 어, 살기 싫엇던거구나, 지랄을싸데네;; 니 인생이 좆같고 불쌍하니깐 이정도지 니미, 조또 아닌게, 존나깝친다 ?
재수없거든 ? 그니깐 좀 얌전히좀 깝쳐줄래 ? 티안나게, 존나 실커든 -ㅁ- | 2004-03-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