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둘기 | 이시발 힙합딸딸이새꺄 비트에맞춰 딸딸이도 치는거냐? 힙합딸딸이새꺄?? | 2005-12-18 |
닭둘기 | 때론 매미젖꼭지도 빨아먹수있는 새끼가. 죤나 시금치먹네. | 2005-12-18 |
닭둘기 | 언젠가 한번쯤은 자신의 고추에 악세사리를 달아주고픈 욕망이좀 생기냐? | 2005-12-18 |
닭둘기 | 리모콘으로 대굴빡을 맞음과 동시에 때론 울어버리는새꺄 | 2005-12-18 |
닭둘기 | 빠삐옹의 후예로써 그임무를 톡톡히 하는 바퀴벌레톡톡새꺄. | 2005-12-18 |
닭둘기 | 울다가 웃어도 털안나는 새꺄. 곧휴를 다리사이로 집어넣고 보지라고 우기는 십새꺄. | 2005-12-16 |
닭둘기 | 머릿결은 지상렬인새끼가 좆털만큼은 100 | 2005-12-10 |
닭둘기 | 황량한 아프리카에서 물한모금 먹고싶어 버팔로젖꼭지나 빠는새꺄. | 2005-12-10 |
닭둘기 | 엉덩잇가죽을 느닷없이 벗긴후 머리에 씌워버려 개새꺄 | 2005-12-10 |
닭둘기 | 엄지로 골통을 깨버려 십새꺄. | 2005-12-10 |
닭둘기 | 양 젖꼭지 사이가 1mm남짓한 개새꺄. | 2005-12-10 |
닭둘기 | 생리대로 쌈이나 싸먹어 여보부랄새꺄 | 2005-11-24 |
닭둘기 | 평생 남몰라 요가 배운다음 지 좆대가리 빨아먹을 새끼... | 2005-11-14 |
닭둘기 | 때론 곧휴에 피가나도 딸딸이 칠 새끼가. | 2005-11-14 |
닭둘기 | 대가리 껍다구를 벗겨서 바닥에 내팽겨 쳐버려.. 그리곤 그위에 올라가 하늘을 우러러보며 한점 부끄럼이 없어버려 시발새캬. | 2005-11-14 |
닭둘기 | 죤나 70먹은 노인새끼..수건마찰로 데이트하며 곧휴 덜렁거리며 다가가마 ?알새캬. | 2005-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