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키로 | 아따 수탉성님 기억력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09-27 | | 다키로 | 욕좀하지마라 씨발롬들아 | 2011-09-27 | | 다키로 | 욕좀하지마라 씨발롬들아 | 2011-09-27 | | 다키로 | 욕좀하지마라 씨발롬들아 | 2011-09-27 | | 다키로 | 욕좀하지마라 씨발롬들아 | 2011-09-27 | | 다키로 | 태어나자마자 산부인과 의사양반이 성형을 권하는 타고난 병신새끼 | 2011-09-27 | | 다키로 | 욕좀하지마라 씨발롬들아 | 2011-08-23 | | 다키로 | 욕좀하지마라 씨발롬들아 | 2011-08-08 | | 다키로 | 욕좀하지마라 씨발롬들아 | 2011-07-28 | | 다키로 | 옥좀 하지마라 씨발롬들아 | 2011-07-12 | | 다키로 | 옥좀 하지마라 씨발롬들아 | 2011-07-07 | | 다키로 | 옥좀 하지마라 씨발롬들아 | 2011-06-16 | | 다키로 | 어깨 허전해서 대가리 달고 다니냐 씹썌꺄 | 2011-06-09 | | 다키로 | 욕좀 하지마라 씨발놈들아 | 2011-05-30 | | 다키로 | 욕좀 하지마라 씨발놈들아 | 2011-05-25 | | 다키로 | 안녕 얘들아? 오늘 외할머니 쓰러지셔서 병문안 갔다왔어 나 이제 저질스러운 욕하지 않을게 이런 잉여싸이트에서 병신짓거리를 한 것이 너무 후회가 된다. 내가 너무 그동안 철이 없었던 것 같애. 비어캔에 글을 쓰려고 했는데 너무 더러워서 여기다가 쓴다 얘들아 니들도 이런 곳에서 병신력 올리지말고 정상적으로 열심히 살아가길 바란다. 사람의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 언어인데 너무 그 동안 언어를 나쁘게 썼던 것 같아. 안녕 | 2011-03-18 | | 다키로 | 니 할매 델꼬온나 씹새끼야 | 2011-03-03 | | 다키로 | 니 할매 델꼬온나 씹새끼야 | 2011-03-03 | | 다키로 | 니 할매 델꼬온나 씹새끼야 | 2011-03-03 | | 다키로 | 니 할매 델꼬온나 씹새끼야 | 2011-03-03 | | 다키로 | 니 할매 델꼬온나 씹새끼야 | 2011-03-03 | | 다키로 | 니 할매 델꼬온나 씹새끼야 | 2011-03-03 | | 다키로 | 니 할매 델꼬온나 씹새끼야 | 2011-03-03 | | 다키로 | 니 할매 델꼬온나 씹새끼야 | 2011-03-03 | | 다키로 | 니 할매 델꼬온나 씹새끼야 | 2011-03-03 | | 다키로 | 니 할매 델꼬온나 씹새끼야 | 2011-03-03 | | 다키로 | 니 할매 델꼬온나 씹새끼야 | 2011-03-03 | | 다키로 | 니 할매 델꼬온나 씹새끼야 | 2011-03-03 | | 다키로 | 니 할매 델꼬온나 씹새끼야 | 2011-03-03 | | 다키로 | 니 할매 델꼬온나 씹새끼야 | 2011-03-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