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뿡눈깔 알알이 꿰서 질질끌고 다녀도 시원찮을 밥으로 숫가락 떠먹는 딴 놈 인생 자매품으로 영영 썩을 맨날 엎질러진 좆물 주워담기 바쁜 천하의 재수리 만수리 내복입구 돌아다니다 좆꼴린 TV 리모컨을 바꿨더니 화질이 좋아졌다고 학교가서 자랑하다 아가리 한대 더 맞을 씁새끼 개골창에 빠져 난데없이 왕왕 거리는 병아리 깜짝놀라 생리하는 말라비틀어진 뒷다리 닝기미싹쓰킥 옛시절을 떠올리면 눈물뿐인 피보다 물이진한 확 식칼로 배를 갈라서 내장을 확 다 꺼낼 크로이츠 펠200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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