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셈 | 보지에 노크하고 들어가는 예의바른 새끼 | 2011-08-23 |
| 너셈 | 시원한 콜라에 얼음 넣는 상쾌한 기분으로 좆패고싶은 새끼 | 2011-08-23 |
| 너셈 | 구글어스에서 노상방뇨하는 노숙자 사진 보면서 딸치는 새끼 | 2011-08-23 |
| 너셈 | 태어남과 동시에 결과의 승복하는 인생만 살아온 출발드림팀같은 새끼 | 2011-08-23 |
| 너셈 | 병신의 외길인생을 걸어온 독보적 존재 | 2011-08-23 |
| 너셈 | 전세계 병신들의 질투를 한몸에 받는 밀레니엄 호구찐따새끼 | 2011-08-23 |
| 너셈 | 거울을 보면서 비판적 사고력을 익힌 이시대의 오피니언리더새끼 | 2011-08-23 |
| 너셈 | 존재 자체만으로도 많은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는 새끼 | 2011-08-23 |
| 너셈 | 얼굴을 통해 대한민국 욕 문화를 보존하는 기특한 새끼 | 2011-08-23 |
| 너셈 | 삶에 노력한거라고는 난자로 질주한 기억밖에 없는 새끼 | 2011-08-10 |
| 너셈 | 얼굴만 봐도 비상사태의 가능성이 엿보이는 대한민국 안전관리의 이정표같은새끼 | 2011-08-10 |
| 너셈 | 태어난 순간 아빠가 호적에 올릴까 말까 머뭇거린새끼 | 2011-08-10 |
| 너셈 | 집에 허락맡고 들어가는 새끼 | 2011-08-10 |
| 너셈 | 가는곳마다 좆밥냄새를 지갑마냥 지참하는 새끼 | 2011-08-02 |
| 너셈 | 모든 사회문제를 안면으로 임신한것 같은새끼 | 2011-08-02 |
| 너셈 | 새로나온 신선한 욕을 가장 먼저 맛보는 특권을 가진 새끼 | 2011-08-02 |
| 너셈 | 닝기리 섹스 | 2011-06-19 |
| 너셈 | 1 | 2011-04-03 |
| 너셈 | 자신의 자지와 부랄의 비가 1:9라는 것을 입증해서 중앙정리의 법칙을
설명하는 아이러니한 새꺄 | 2008-07-16 |
| 너셈 | 좆물로 크림소스 스파게티 해쳐먹는 병신계의 프리미엄 새꺄 | 2008-05-11 |
| ┗ [스튜]이거 어디서 봤는데. [오이야쿨] [오이야쿨] | |
| 너셈 | 얼굴만 봐도 조만간 약으로 걸릴거 같은 새끼 | 2008-05-11 |
| 너셈 | 박은지 3초만에 싸는 무안함을 만회하기 위해 궁둥이 | 2008-05-11 |
| 너셈 | 표효하는 대머리 독수리 자지털 핥아줄 새꺄! 니 조동아리 도려내서
헬리콥터 프로펠러에 갈아버리기 전에 아가리 닥치고 가만히 있어 | 2008-05-11 |
| ┗ [스튜]비주얼이 강력하하다 [오이야쿨] | |
| 너셈 | 부활절날 지 부랄 깨고서 이스터에그라고 우기는 새끼 | 2008-05-11 |
| 너셈 | 114에 자기이름 물어보는 스펙타클한 새끼 | 2008-05-10 |
| 너셈 | 씨배로 봉봉 빨다 좆빠는 씹새끼 | 2008-05-10 |
| 너셈 | 정신병원 시험지에 자주 등장하는 새끼 | 2006-08-27 |
| 너셈 | 쓰레기의 시작과 끝을 보여주는 인간말종호로자지같은 새꺄 눈깔뽑아서
아가리에 양옆에 넣어버리기전에 아가리 자크나 잠궈 이 씹새야.. | 2006-08-17 |
| 너셈 | 찌질이 | 2006-08-16 |
| 너셈 | 눈깔에 납땜해벌라 씹새끼 | 2006-08-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