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셈 | 지애미 찾으러 온누리 특급열차 타고 달나라 가는 새끼 | 2011-10-31 |
너셈 | 유난히 눈에 띄는 새끼 | 2011-10-31 |
너셈 | 인생하루하루가 고난의 가시밭길인 새끼 | 2011-10-31 |
너셈 | 얼굴볼때마다 함의를 찾게되는 논문급 특급면상새끼 | 2011-10-30 |
너셈 | 애미 보지에서 나올때부터 두팔 머리위로 들고 리듬타면서 나온 새끼 | 2011-10-30 |
너셈 | 얼굴을 통해서 욕문화를 보존하는 무형문화재같은 새끼 | 2011-10-29 |
너셈 | 허락맡고 숨쉬는 새끼 | 2011-10-29 |
너셈 | 뇌가 파업중인새끼 | 2011-10-29 |
| ┗ [수탉]초 깔끔한데! [뿔라뿔라]임펙트가 좀 부족하지 않나? [개미]뭐야 [오이야쿨] | |
너셈 | 버스에서 방귀 존나 크게 끼고 뻘쭘해서 일어나서 기립박수 치다가 옆에있는 유도부 중딩한테 대가리 중중모리 장단으로 쳐맞는새끼 | 2011-10-29 |
너셈 | 거울만 보면 돌아온 인생 회상하는 눈물겨운새끼 | 2011-10-29 |
너셈 | 지하철 악사한테 돈줬다가 돌려받는 새끼 | 2011-10-29 |
너셈 | 길거리 지나다니면 사람들이 모기잡듯이 두손들고 준비하는 새끼 | 2011-10-29 |
너셈 | 오이야쿨 같은 새끼 | 2011-10-28 |
너셈 | 잊혀진 새끼 | 2011-10-28 |
너셈 | 수능날 아침 침대에 누워서 바나나킥 쳐먹고 있는 잉여인간의 스탠다드새꺄 | 2011-08-27 |
너셈 | 전문대 과탑 성적마냥 의미없는 새끼 | 2011-08-27 |
너셈 | 이 정도로 병신은 아니겠지 싶었는데 바로 그 정도인 병신계의 기념비같은 새끼 | 2011-08-25 |
너셈 | 길거리에 다니는것만으로도 흡연율을 증가시키는 한국담배인삼공사 홍보대사같은 새끼 | 2011-08-25 |
너셈 |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이변을 얼굴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새끼 | 2011-08-25 |
너셈 | 가만히 있어도 사생활이 보호되는 새끼 | 2011-08-25 |
너셈 | 사람들 모두가 생각하고 있는 그 정도까진 아니라고 굳게 믿는 애처로운 새끼 | 2011-08-25 |
너셈 | 수능시험보다가 1교시 언어영역 끝나고 뛰어내린 사람보고 나도 뛰어내릴까 말까 발칸반도에 버금가는 내적갈등을 경험한새끼 | 2011-08-25 |
너셈 | 면상만 봐도 뭔가 제한된 일만 해야될거같은 새끼 | 2011-08-25 |
너셈 | 칭찬 들어본 기억이라곤 폰섹스 밖에 없는 새끼 | 2011-08-25 |
너셈 | 자판기 동전입구에 좆 넣어보려고 땀빼는 새끼 | 2011-08-25 |
너셈 | 얼굴보고 문 안열어줘서 짱깨배달도 못하는새끼 | 2011-08-25 |
너셈 | 애미가 낳고나서 이건 아닌데 생각하게 만들었던 새끼 | 2011-08-25 |
너셈 | 지 얼굴 좆같아서 욕처먹는걸 현대사회 탓으로 돌리는 멍청한새끼 | 2011-08-25 |
너셈 | 평생을 남한테 묻어가면서 살다가 뒤질때마저 지가 알아서 무덤에 묻어가는 새끼 | 2011-08-25 |
너셈 | 미래에 대한 희망이라곤 지하철 공짜로 탈 기대밖에 안가지는 새끼 | 2011-08-23 |
| ┗ [오이야쿨]소소하게 굿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