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셈파도타기 하고와서 목욕탕가는 언밸런스한 새끼2006-01-01
너셈길가에 지나다니다 보면 사람들이 ' 우 ~ 와 ~ 우와 ~ 우~ 와 ~ ' 하다가 '퀴 즈 탐험 ! 신비에 세계! ' 아주 저절로 캐스팅될 새끼2006-01-01
너셈세면대에서 샤워하고 양동이에 물받아서 세수하는 굉장한 새끼2006-01-01
너셈파란나라를 보았니? 라고 물으면 프리스타일 ! 올라잇 ! 이라고 아가리에서 저절로 나오는 게임속에 쩔어버린 새끼2006-01-01
너셈학교에서는 씨발 찌질이 새끼 집에서는 골칫거리 학원에 가서는 공부 못하는 새끼 무엇이 진짜인지 몰라몰라 몰라 씹새끼2006-01-01
너셈실내화주머니 안갖고 온 것 만큼이나 짜릿하고 개같은 기분을 잠시나마 느끼게 해주는 임페리얼한 찌질이새기2006-01-01
너셈다니는 주둥이나온 지체장애아들의 지방살 옆에 있는 내장 속에 있는 똥 속에 있는 콩나물 대가리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 C속에 들어있는 머리를 산캐하게 만들어주는 물질 만큼이나 만능한 지쟈쓰 하나님씹새끼2006-01-01
너셈조인이 출석체크하는데인줄 알고 조인서서 방학숙제 걱정하는 다음카페새끼2006-01-01
너셈이미 좆만한 새끼의 레벨에서 벗어나서 좆밥만한 새끼로 레벨업했다고 컹그레츌레이션 부르다가 레벨다운할 부르주아새끼2006-01-01
너셈남탕에서 옷을 갈아입는 즉시 사람들이 여탕으로 떠미는 ㅅ끼2005-12-30
너셈처음만난 여자보고 만나는 즉시 " 오 ~베이베 이 뜨거운 밤을 불태워보지 않으련 ? " 하는 축구왕박주영같은 너무나도 로맨틱한 새끼2005-12-30
너셈114에 전화걸어서 미처 114라고 알리기도 전에 세트1이라고 외치는 새끼2005-12-22
너셈밥먹는 개새끼만 일부러 건드리는 얼굴부터 기분나쁜 새끼2005-12-22
너셈아래꺼 수정. 닭 쫓다가 지붕 올라가다면 자기도 따라서 올라가는 아크로바틱한 개새끼2005-12-22
너셈닭 ?다가 닭이 지붕 올라가면 자기도 따라서 올라가는 아크로바틱한 개새끼2005-12-22
너셈야동 볼때 하단에 있는 방긋 웃는 햇님과 버퍼링 숫자만 봐도 꼴리는 아주 망가 대왕 새끼2005-12-22
너셈7번 넘어지면 9번 일어나는 웬지모르게 미스터리한새끼2005-12-20
너셈먹은게 구녕으로 나오면 구녕에서 나온걸 먹어서 다시 배출하는 정수장같은 새끼2005-12-20
너셈귀두로 유혹하는 적극적인 새끼2005-12-15
너셈실제생활에서 통신어를 뛰어넘어 좆부랄까지도 통신어체 쓰는 방가방가 부랄 씹새끼2005-12-14
너셈지금 이순간에서 컴퓨터를 쳐다보는 눈과 컴퓨터에 쓰여지는 전기세가 아깝기에 충분한 새끼2005-12-14
너셈좆만한 새끼라고 말했는데 알아서 자기가 말한 사람의 시점의 좆의 크기로 일정하게 쪼그라드는 혼자서도 척척척 씹새끼2005-12-14
너셈깝도 하루에 딸딸치며 내는 좆물과 비슷하게 치는 새끼2005-12-11
너셈꼴깝도 마일드하게 떠는 새끼2005-12-11
너셈개념이 똥꾸녕에 들어갔다 입에 들어갔다 하는 다용도 새끼2005-12-11
너셈좆부터 타이트한 새끼2005-12-10
너셈먹어도 병균만 골라쳐먹는 새끼2005-12-09
너셈씹고 씹다못해 뱉어 버렸다고 다시 씹어 버리고 반복해서 영구적으로 감금될 씹새끼2005-12-09
너셈부랄로 구슬치기하는 새끼2005-12-09
너셈인생의 첫단추부터 어긋난 새끼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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