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누구게 | 양호실에서 딸치다가 감시카메라에 그대로 찍힌 새끼 | 2003-11-24 |
| 내가누구게 | 좆으로 테니스치고 야구하고 오만거 다하는 새끼 | 2003-11-24 |
| 내가누구게 | 자살하려고 63빌딩에서 뛰여내렸는데 좆이 제일 먼저 닿아서 자지만
부러진 불쌍한 새끼 | 2003-11-24 |
| 내가누구게 | 눈에서 눈물이 안나오고 좆물이 나오는 새끼 | 2003-11-24 |
| 내가누구게 | 항문으로 담배피우는새끼 | 2003-11-24 |
| 내가누구게 | 성욕을 못 참아서 학교화장실에서 딸치다가 퇴학당한새끼 | 2003-11-24 |
| 내가누구게 | 할복하려고 배에 칼 쑤셨는데 0,1cm차이로 안죽고 아프기만 존나게
아픈 눈물겨워서 좆에서 눈물이 나올만한 새끼 | 2003-11-24 |
| 내가누구게 | 좆이 존나 좆만한 좆같은 새끼 | 2003-11-24 |
| 내가누구게 | 자지 맛간 거 가지고 내과 가는 새끼 | 2003-11-24 |
| 내가누구게 | 학교에서 똥쌌는데 똥이 너무 무거워서 물에 안내려가는 새끼 | 2003-11-24 |
| 내가누구게 | 딸쳤는데 물나오는게 멈추지않아서 자기집 홍수낸 새끼 | 2003-11-24 |
| 내가누구게 | 자지가 김제동눈만한 새끼 | 2003-11-24 |
| 내가누구게 | 좆하고 버섯하고 구분도 못하는 사시새끼 | 2003-11-24 |
| 내가누구게 | 공씨디에 딸까다가 안나와서 비뇨기과간새끼 | 2003-11-24 |
| 내가누구게 | 태양하고 달하고 구분도 못하는 사시새끼 | 2003-1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