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나 나나나나 예이예이?~씨발 집창촌을 제집지나들며 좆을 만지작거리는새끼, 직장에 다니면 항상 뒷담화에 찌들려서 결국은 자살하는 세상에 둘도없는 찬스를 놓칠만한 병신같은새끼, 집이 가난에 쪼들려항상 밥도 못먹는새끼, 그러다 구석에 발견한 로션 쳐먹고 빌빌거릴 미친개만도못한 씨발개새끼, 척추를 뽑아서 1cm 당 100원에파는 미친씨발새끼 211.208.xx.8 2006-02-26 ????200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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