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샤 | 항상 모던하고 심플한 새끼 | 2006-01-26 |
나타샤 | 어택날리려고하면 뒤에서 하얀수건 날라오는 불쌍한새끼 | 2006-01-26 |
나타샤 | 책만 폈다하면 종이에 손 배이는새끼- | 2006-01-26 |
나타샤 | 아바나하다가 모니터 앞에서 가득 바짝올릴 현실성이 무궁한새끼 | 2006-01-26 |
나타샤 | 딜도로 귀파는 실용성이 100%인 새끼야- 넌 창작인이다 이 개새끼야 | 2006-01-25 |
나타샤 | 새끼발가락에 문턱에 부딪치는 아찔하고도 감각적인면이 풍부한새끼 | 2006-01-25 |
나타샤 | 씨디를 테이프카세트에 넣는소리하고 앉아있네- | 2006-01-25 |
나타샤 | 하늘에게신 우리아버지요- 하늘에서 이루어지는것과 같이 야쿨에서도 이루얼지리다- 이개새끼야 | 2006-01-25 |
나타샤 | 좆받치고 윈드밀을 할..정말 아름답고 세련된 님이세요! 존재가치가 레어같은새끼 | 2006-01-25 |
나타샤 | 좆이 핫팬츠를 뚫고나올만한 좆나게 감각적인 새끼 | 2006-01-23 |
나타샤 | 삶의 쪼인트가 부족해서 정강이가 작살날만한 고통에서 샤워하는 새끼! 니기미 좆털모근이다! | 2006-01-21 |
나타샤 | 떠볼려고 욕지랄하는 뇌에 주름이 다 소멸된 젖같은 새끼 | 2006-01-20 |
나타샤 | 쪽가위로 귀두컷한 가난하고 삶이 축복을받은새끼! 개념에 물말아먹어!!! | 2006-01-18 |
나타샤 | 동네잡견 오리지날 개밥그릇에 묻은 밥풀같은 새끼 | 2006-01-18 |
나타샤 | 말도안되는 콤보로 키보드들고 혼자 육탄전 벌이고 있는 개념의 축복이 충실한 새끼 | 2006-01-18 |
나타샤 | 비어캔보고 쳐웃는 병신찌질한새끼, 개념을 과다복용한 한심한 새끼!! 그냥 모니터에 머리나 쳐 감아!! | 2006-01-17 |
나타샤 | 인사동 뒷골목에서 아메리칸드림 꿈꾸는 안타까운 컴퓨터 화면보호기 같은 쓸데없는 새끼 | 2006-01-17 |
나타샤 | 눈?이 어진안타까운 아메바 중추신경계같은새끼 | 2006-01-17 |
나타샤 | 뇌에서 주름조차 사라진 스페셜빠가 어진새끼 | 2006-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