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회전목마타고 속울렁거리는 새끼2006-03-09
꼰대콧평수가 100평인 새끼. 후장인지 콧구멍인지 구별이 불가능한 새끼.2006-03-08
꼰대오이야쿨,오랄야쿨,애널야쿨,2006-02-28
꼰대지금이 자신의 전성기라고 착각하는 여느 또라이와는 특별히 다른 희귀병에 걸린 어린아이 같은 새끼.2006-02-27
꼰대니 취미는 눈감고 독서하기와 귀막고 음악감상하는 새끼2006-02-25
꼰대귀막고 음악감상할 새끼2006-02-24
꼰대친구라고는 거울뿐인 새끼2006-02-24
꼰대어느 나라를 가던 간첩으로 오해받는 새끼2006-02-19
꼰대집에서 ?겨난 새끼2006-02-19
꼰대연예인 한번 따먹자고 방송궁 앞에서 시위하다가 진짜로 따먹게되는 행운아같은 새끼야.2006-02-14
꼰대회장선거 나갔는데 한표도 못받을 새끼2006-02-14
꼰대토사물을 라면국물로 착각하고 밥말아먹는 새끼2006-02-13
꼰대니 주위의 전방 100km이내에 존재하는 대상은 공기든, 생물이든 무의존재로 만드는 새끼.2006-02-13
꼰대너 팔굽혀펴기하다가 쇄골 부서지지?2006-02-13
꼰대니 눈만 보면 모두가 돌로 변하는 메두사 같은 년2006-02-13
꼰대창의력이있어도 수학이 랄랄라가 안되는 새끼2006-02-13
꼰대제일 좆같은 새끼가 누구냐고 길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물었더니 "오이야쿨?" 이라고 말하더라.2006-02-11
꼰대걸레 살돈없어서 보지로 방닦는 새끼2006-02-11
꼰대자동차 타려다가 그만 문을 잘못열어서 자지와 붕알이 문짝에 끼어 질질 짜면서 있다가 지나가던 짱깨 오토바이에 부?쳐 건너편 전봇대에 부?쳐 기절을했는데 동네 개새끼들과 고양이와 비둘기와 참새가모여 니 좆을 쪼아먹고 갉아먹고 뜯어먹고 도망가고 정신을 차려보니 좆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땅을 치며 흐느껴 울다가 지진이 일어나 갈라진 틈으로 빠져서 지구의 중심에있는 핵까지 떨어져 녹았는데 ?어보니 꿈이여서 아싸 좋구나하고 펄쩍 펄쩍 뛰다가 너무 신나서 엄마 강간2006-02-11
꼰대스파이더맨이랑 짝짓기 할 새끼2006-02-11
꼰대장난감이 없어서 좆 가지고 놀 새꺄!!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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