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 뇌에 이미지 한장 밖에 저장 안되는 새끼 | 2006-05-29 |
꼰대 | 너를 보면 생명에 위협되어 위화감이 조성되는 새끼 | 2006-05-29 |
꼰대 | 머리로 이해 못하고 몸으로 이해하는 새끼 | 2006-05-29 |
꼰대 | 사람들이 니 면상을 보고 웃지만 왜 웃는지 이유를 모를 새끼 | 2006-05-29 |
꼰대 | 사회복지시설에서 무료급식 얻어먹을 새끼 | 2006-05-29 |
꼰대 | 너의 인생은 나중에 반품되어 돌아올 새끼 | 2006-05-29 |
꼰대 | 니 존재감이 공백보다 허전할 새끼 | 2006-05-29 |
꼰대 | 방과후에 남아서 구구단 외울 새끼 | 2006-05-29 |
꼰대 | 아직 취사도 안된 밥솥에 면상들이밀다 스팀에 화상입을 새끼 | 2006-05-29 |
꼰대 | 동네 쥐들과 쓰레기를 모아 잔치벌일 새끼 | 2006-05-29 |
꼰대 | EBS교육방송의 방학생활같은 나날을 지내는 새끼 | 2006-05-29 |
꼰대 | 니 누나를 친구에게 500원에 팔 새끼 | 2006-05-29 |
꼰대 | 콧평수가 100평인 새끼 | 2006-05-29 |
꼰대 | 탁탁탁을 너무 많이해서 똘똘이의 자아 정체성이 불투명해진 새끼야 | 2006-05-29 |
꼰대 | 너의 유일한 전법은 일인다역 자작극일 뿐인 새끼 | 2006-05-29 |
꼰대 | 어디서 습자지 지식을 나에게 들고오는거냐 | 2006-05-28 |
꼰대 | 너같이 시대착오적인 새끼가 있을줄이야 | 2006-05-28 |
꼰대 | 대인과의 대화가 부족해서 자기 개발에 위험을 느낀 너거새끼는 TV와
대화를해서 언어를 터득하고 사회를 배우는 새끼 | 2006-05-28 |
꼰대 | 그전에 내 정액부터 마셔라. | 2006-05-28 |
꼰대 | 니 아가리속에서 꿈틀거리는 혀가 주채를 못해서 키보드 워리워의 본성을
잃고 모니터 앞에서 고함치는 새끼 | 2006-05-28 |
꼰대 | 천사소녀 네티 처럼 달빛에 의지하며 지붕을 타고 동네를 싸돌아다니면
도둑으로 오해받아 경찰에게 붙잡혀 감옥갈 새끼야 | 2006-05-28 |
꼰대 | ↓(수정)너거새끼가 한정된 언어만 지껄이는 이유는 너의 키보드에는 자음과
모음의 조합이 아니라 문장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 2006-05-28 |
꼰대 | 한정된 언어만 지껄이는 이유는 너의 키보드에 자음과 모임이 있는것이
아니라 문장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 2006-05-28 |
꼰대 | 후장으로 말하고 입으로 똥싸는 새끼 | 2006-05-28 |
꼰대 | 애비한테 설레발까다가 고아원으로 소환될 불쌍한 새끼 | 2006-05-28 |
꼰대 | 전봇대에 니 좆박고 전봇대 흉내내는 새끼 | 2006-05-28 |
꼰대 | 니 아가리 볼륨을 줄여놓아도 소음이 그치질 않을새끼가 조용히 지내도
멀리서 신경쓰일 만큼 좆같은 새끼 | 2006-05-28 |
꼰대 | 너 키울 양육비가없어서 돈 1000원, 만원에 몸팔고 다니며 너를 키워준
보답을 이제야 니 애미를 강간함으로써 갚는 새끼 | 2006-05-28 |
꼰대 | 기고만장해서 이젠 개좆버러지같지도 않은 새끼들 비위맞추면서 친한척하는
새끼 | 2006-05-28 |
꼰대 | 거울을 보고도 자신을 못알아보는 단세포 새끼 | 2006-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