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나비처럼날아 벌처럼 쏘려다가 곤충채집가에게 채집당할 새끼2009-06-05
꼰대세계화의 장애물같은 새끼2009-05-16
꼰대머리숯쳐주는 대신 너거새끼 동맥을 커터칼로 숯쳐줄께2008-07-21
┗ [소년소녀]숯불갈빈가요... [오이야쿨]
꼰대드라마에서 시어머니가 며느리 괴롭히는거 보고 광분해서 촛불시위할 새끼2008-05-07
꼰대후장에 꽃꽂이하며 오르가즘 느끼는 새끼2008-05-07
꼰대판자촌 빈민보다 없어보이는 새끼2008-04-29
꼰대그레이트소드로 창자를 휘저어서 순대를 입에다 쳐넣고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아서 까마귀한테 살점이나 제공하다가 시체는 머나먼 태평양에 버려질 새끼2006-08-05
꼰대너가 가장 바라는것은 초등학교 졸업장 따기가 꿈이자 목표인 신사숙녀40대 새끼2006-08-05
꼰대니가 강간 당한 횟수를 300페이지 책 10권을 쓰고 채워도 모자랄 새끼2006-08-05
꼰대표준어의 개념이 모호해진 이시점에서 매춘부보지벽에 기생하는 새끼2006-08-05
꼰대너거새끼 몸뚱아리는 많은 세포들로 구성되어있지 않고 너거새끼 자체가 하나의 세포로 존재하는 단세포 무뇌아 씹새꺄2006-08-05
꼰대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 돌다리만 찾아다니며 두드려보는 새끼2006-08-04
꼰대속담을 현실에서 실천하기 위하서 호랑이 굴에 정신 차려보고 들어가는 새끼2006-08-03
꼰대자위할때 쓰는 두루마기 휴지 한 조각만도 못한 새끼가 그것도 주둥이라고 핵폐기물을 입에 달고 다니는 새끼가 니주가리를 딴따라 마냥 후려쳐버리고 싶은 새끼2006-08-03
꼰대백과사전의 어느 귀퉁이 한 부분을 차지하고있을법한 존재 유무가 의심되는 새끼2006-08-03
꼰대지 자지 오럴하기 위해서 20년동안 요가에 전념한 새끼2006-07-25
꼰대신나게 딸딸이 치다가 지나가던 노루에게 붙잡혀 후장 뚫릴 새끼2006-07-25
꼰대자지를 미분했다가 적분하고 또 미분하는 새끼2006-07-25
꼰대매일 싸대는 좆물이 우리나라 1년 강수량 같은 새끼2006-07-25
꼰대니주가리찢어버리고싶게생긴 새끼2006-07-25
꼰대씨발래미년동구년아2006-07-25
꼰대모기 눈알만 골라먹는 비위생적인, 휴지 두루마기보다 못한 개좆같은 새끼2006-07-25
꼰대띵땅보얄리말리말자지 같은 새끼야2006-07-25
꼰대귀막고 음악 감상하는 새끼야2006-07-25
꼰대개보지 새끼야!2006-07-25
꼰대할일없어서 머리카락 세고있는 새끼야!!2006-06-05
꼰대독도에서 떡방아 찧을 쪽바리조수 새끼야2006-06-05
꼰대좃물 모아 기네스북에 오를 새끼2006-06-05
꼰대학교 앞에 찌그레기 만도 못한 새끼야! 죽여버린다아~~!!!2006-06-05
꼰대고추에 힘좀 길러보겠다고 아령 달고 다닐 새끼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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