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자고일어나니 숨져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새끼2010-07-21
┗ [오이야쿨]오..심오한데 [뿔라뿔라]호오~ [오이야쿨] [오이야쿨]어거지로 쿨
꼰대내가 죽는다는 말에 흐느끼는 가족들이였는데 죽고나서 생각해보니 슬퍼서가 아니라 즐거워서 웃느라 흐느꼇다는걸 알게된 새끼2010-07-21
꼰대불쌍해서 사준 커피를 할복자살로 갚는 새끼2010-07-21
꼰대자고나면 뒤져있을 새끼2010-07-21
꼰대손에 물이 묻지도 않았는데 억울하게 220v콘센트에 감전사할 새끼2010-07-21
꼰대매일밤 아버지의 항문을 노리는 새끼2010-07-21
꼰대좋아하는 여자가 생겨도 고백은 커녕 음료수에 정액타서 먹일 기회만 노리는 새끼2010-07-21
꼰대하루일과의 절반이 딸치다가 나온 정자갯수 세어보기인 새끼2010-07-21
꼰대부랄 두짝에 아껴둔 정자를 뿌리며 분신술을 외칠 새끼2010-07-21
꼰대나쁜일은 항상 현실인 새끼2010-07-20
꼰대지좆빨기 힘드니까 도려내서라도 지꺼 빨려는 새끼2010-07-19
꼰대기억력이라곤 jpg한장 용량밖에 안되는새끼2010-07-19
꼰대섹스2010-07-19
꼰대너거새끼 존재유무가 아직도 학자들에게 물음표인 새끼2010-04-23
┗ [Lich]내 얘긴줄 알았네 [오이야쿨]
꼰대태어나자마다 고아원으로 텔레포트되는 운명론적인 신의 선택을 제대로 받은 새끼2010-04-23
꼰대샌드백치고는 타격감이 좋은 너를 존나게 후려친 다음 길거리에 버려두면 보통사람은 119에 신고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지만 너거새끼는 다른 사람들에게 목숨을 담보로 웃음 선사하는 새끼2010-04-23
꼰대귀막고 음악감상하고 눈가리고 독서하는 두뇌 역회전 학습하는 미친 새끼야.2010-04-23
꼰대너거새끼의 불쌍한 인생을 신에게 반납해주고 싶은 새끼2010-04-23
꼰대엄마 유두 구녕의 찌끄레기만 골라먹는 유충같은 시발새끼2010-04-23
┗ [소년소녀]유두 구녕? ? [오이야쿨]
꼰대야심한 밤에 누나방에 들어가서 강간을 하였지만, 아침에 보니 아빠가 누나방에서 후장이 뚫린채 숨진채로 발견됐다는 패륜적인 스토리를 가진 새꺄2010-04-23
꼰대자신의 생명에 그늘이 지기 시작하면 본능적으로 아무에게나 무릎을 꿇으려 준비하는 새끼2010-04-13
꼰대겁에찌든 폭풍 대가리 씹말종자지 같은 시발래미 좆구녕 후벼파도 고통을 못느낄 그러한 새끼들아!!2010-04-13
꼰대현실에서 평범하게 살길 거부하는 새끼2010-04-13
꼰대너가 주는 모이는 비둘기도 안먹을 새끼2010-04-04
꼰대길을 걸으며 유행가를 흥얼거리다가 저작권침해로 새와 쥐에게 고소당할 새끼2009-09-05
꼰대Lich 존나 잘생김 짱임2009-09-02
꼰대소년소녀 존나 예쁨2009-09-02
┗ [소년소녀]속보임
꼰대나라에서 주는 생활보조금으로 안마방에 VIP로 현금 예약할 새끼2009-08-24
꼰대급식비 청산못해서 부모님이 자살할 새끼2009-08-24
꼰대기타케이스에 피리넣어 가지고 다닐새끼2009-06-05
1 2 3 4 5 6 7 8
관심 명예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