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응?2011-10-13
꼰대급식비 청산못해서 부모님이 자살할 새끼2011-10-13
꼰대나라에서 주는 생활보조금으로 안마방에 VIP로 현금 예약할 새끼2011-10-13
꼰대자신의 생명에 그늘이 지기 시작하면 본능적으로 아무에게나 무릎을 꿇으려 준비하는 새끼2011-10-13
꼰대나쁜꿈은 항상 현실이 되는 새끼2011-10-13
꼰대부랄 두짝에 아껴둔 정자를 뿌리며 분신술을 외칠 새끼2011-10-13
꼰대하루일과의 절반이 딸치다가 나온 정자갯수 세어보기인 새끼2011-10-13
꼰대학교급식에 나온 난자완스에 정액뿌리고 배아형성되기를 기다리는 새끼2011-10-13
꼰대돌아가는 선풍기 날개 쳐다보다가 너무 집중한 나머지 날개에 얼굴이 같이 휩쓸려 토막날 새끼2011-10-13
꼰대동생만들어달라면서 애미랑 하룻밤 같이잘 새끼2011-10-13
┗ [수탉]깜깜한 밤이 두려워 엄마 침대에서 같이 잔다는 아이의 동심을 표현했네요. ^^ 참 잘했어요. [뿔라뿔라]호오 [수탉]이건 욕이 아니라구 [오이야쿨]
꼰대북극의 에스키모인들에게 냉장고를 팔 새끼2011-10-13
┗ [수탉]왜냐하면 이것은 뛰어난 세일즈맨 정신에 대한 칭찬이기 때문이에요
꼰대예수도 포기한 새끼2011-10-13
┗ [수탉]오랜만에 놀러온 꼰대에게 쿨을 주고싶었지만 차마 그럴수가 없었죠 [오이야쿨]
꼰대사정하기 직전 피크일때 존나 세상이 다 내꺼다 씨발 으아아아악하다가 싸고나면 이미 니새끼 조상이 하늘에서 다지켜본 새끼2011-09-19
꼰대딸쳐서 나온 2억명의 예비인간을 손하나로 저 세상에 보내는 새끼2011-09-19
꼰대생각도 안해보고 죽여도 될 새끼2011-03-29
┗ [오이야쿨]별 고민없이 죽여되 되는 새끼..정도로 변형
꼰대이세상에는 없는 원소로 이루어졌지만 그렇다고 쓸모있지는 않은 새끼2011-03-29
꼰대얼굴이 보지보다도 못생긴 새끼2011-03-28
꼰대예수도 포기한 새끼2011-03-26
꼰대양친 무덤에 꽃대신 좆물싸주고 갈 새끼2011-03-26
꼰대┗ [꼰대]아쉽지만 니새끼껀 영원히 SUXX다.2010-11-25
꼰대따라하고 자빠졌네 무뇌아 같은 새끼들2010-11-18
꼰대꼰대2010-11-17
꼰대야쿨망함에 쿨줘야됨2010-09-22
꼰대야쿨망함2010-09-16
꼰대학교급식에 나온 난자완스에 정액뿌리고 배아형성되기를 기다리는 새끼2010-09-04
꼰대야성미 때문에 머리를 빡빡밀고 다녔더니 스님한테 스카웃 당해서 절에 입문하게 될 새끼2010-08-17
꼰대아 씨발 미안... 살려줘 수탉앜ㅋㅋㅋ 나 제바 쿨줘 늬미야ㅋㅋ2010-08-15
┗ [수탉]꼬꼬댁 꼬꼬! [오이야쿨]
꼰대라고 긴 욕을 간략하게 줄여줬더니 글자 10자만 넘어가도 대가리에 과부하 걸려서 무조건 SUXX나 날리는 개무식한 새끼2010-08-15
꼰대밖에서 같이놀 친구들이 없고 밖에나가서 일광욕하자니 두려워서 집에서 조명으로 일광욕하는 새끼2010-08-15
꼰대수탉이꼽추같은새끼 커미티된놈이 욕해석도 못해욬ㅋㅋ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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