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씨 | 너거애미 보지에 돌솥비빔밥 할려고 니미 보짓물로 간맞춰가고 있는데 니미
보짓물존나 안나와 ㅠㅠ | 2006-08-18 |
| 김씨 | 느그애미 보짓물에 밥 말아 처먹는 소리 그만하고 집에가서 애미 보지에다가
피어싱이나 몇개 더꼽아줘라 애미 지금 흥분해서 다리 벌리고 계신다 | 2006-08-18 |
| 김씨 | 애미 파라처넘기고 좋아하는이 씨발색기들아 너거애미 갖다 섬마을에
처팔아넘기고 눈가리 까닥안할 좆같은 개쉑기들아 너걸 처리하기 위해서 형이 오셧서 이 씨발색기들아 애미보지에 대고 테크닉 연발해서 섬마을에 갖다
처팔고 그 값으로 컴퓨터 전기세 내는 이 한심한 씨발색기들아 아갈닫고 형이랑 가치 자기애미파라넘긴 씨발색기들은 죄책감을느끼면서 눈을감고 명상을
즐기자 이 씨발년들아 | 2006-08-16 |
| 김씨 | 여긴 ?이 접수한다 앵꼬운 씨발색긴 조용히 해운대 앞바다로 티어나와라
씨발색갸 존내 죽도록 패서 해운대 앞바다에 상어먹이로준다 이 개색기야 쥐도 새도 모르게 죽고 싶은색긴 댓글달아라 | 2006-08-15 |
| 김씨 | 무뇌중이 좆가튼 개색기야 너말이다 너 이 개색기야 대갈빡이 무뇌로
풀옵션차고 여기서 욕백날쳐봐 십색가 누가 너 처다 봐주냐? | 2006-08-15 |
| 김씨 | ㅋㅋㅋ 이런개색기들 도토리 키재기하는 빈곤한색기들아 아갈닫고 서러
타협하면서 살아라 씹새기들아 죽여버리기전에 | 2006-08-15 |
| 김씨 | 평생딸만치다 좆두박근 터져뒤질 찔팝퍼새끼 | 2006-02-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