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이런 니미 개 좆만한 개새끼야 병신아 지랄대지마 병신아 내 자지한번 휘두르면 쓰리강냥이가 니 입속에서 춤추고 다녀 씹쎄꺄, 길가다가 지나가는 똥개한테 애처롭게 사지가 갈기갈기 찢겨 길 한복판에 버려져도 세상에게 버림받았다는 이유 자체만으로 실종판면받은 새꺄 니 밥처먹는데 재봉틀로 꼬매서 내 옷 찢긴데 처 넣어버린다 남의 몸속에서 영양분이나 빨아멋으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회충새꺄!!200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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