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욱이 | Let It Be 에 주어가 없다고 지랄하다가 윤선생영어교실 50년
특별수강료 내면서 하루하루를 테이프 들어면서 동시녹음이나 하고 검사받을 상병신 새끼 | 2006-05-21 |
경욱이 | 리놀륨판화로 나뭇잎 찍어놓고 화석이라고 지랄하다가 국립박물관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전시될 뗀석기 새끼 | 2006-05-21 |
경욱이 | ㅅㅂ 두개골 윤곽선이 김혜선을 하나하나 ?다박은 병신새끼 이 글
쳐볼시간에 석고나 떠라 | 2006-05-21 |
경욱이 | 허리케인 블루 따라면서 m.net dr.노의 즐길거리 인터뷰에서
지랄하다가 방송 심의에 걸려 대한민국 헌법에 의거해서 버뮤다삼각지대 윗변 꼭지점에 떨어질 고자새끼 | 2006-05-21 |
경욱이 | 지나가는 기차에 스피드왕번개 흉내내면서 파워 디펜스 하면서 부?히다가
전치 70년 나와서 병환으로 환갑을 넘길 새끼 | 2006-05-21 |
경욱이 | 뇌수로 2차함수를 그리다가 복소수를 도입했는데 그게 순허수였던
신한은행에서 1원 대출받으려다가 이종석한테 보증서달라는 내일은 희망찬 하루를 바라는 최악의 밸런스 새끼 | 2006-05-21 |
경욱이 | 전세계 43억의 저주를 혼자 짊어지고 갈 보면 누구나 동공에 기스가
나면서 23시간 59분 58초 동안 초첨 맞추느라 대기하고 남은 2분중 1분 59초를 로딩하는데 쓸 무초점의 편협된 사고주의의 선두주자새끼 | 2006-05-21 |
경욱이 | 하루하루를 생활고에 살다가 당첨된 로또를 10번 한가운데 줄그어서
18번이라도 되서 당첨금 못 쳐받을 병신중의 상병신 새끼 | 2006-05-21 |
경욱이 | 근디 캡틴미스터강 새끼야 미스터깡 가서 반삭이나 하고 쳐울새끼 쓰레기
분리수거 하다가 음식물쓰레기에 머리가 쳐박힐년 | 2006-05-21 |
경욱이 | 시골에서 고생하시는 어머님을 생각하며 열심히 복권긁는 홀로 고립한
은둔형 외톨이계의 거성 수박에 씨만 골라먹을 새꺄!! 할 일 없으면 집에가서 니 좃트라구나 몇갠지 새봐던가 너거 엄마 보지에 밖힌 납덩이나
빼줘라 니미 호로 잡년아... | 2006-05-21 |
경욱이 | 니들이 이렇게 지랄할 시간에 니들의 모세혈관은 혹사당하고 있다 김혜선
기둥서방 같은 뇬들 | 2006-05-21 |
경욱이 | 삶 하나하나 단 1초가 아까운 시간에 이런 좆같은 글을 쓰느라 손가락
근육하나하나를 신경써가면서 뇌를 움직일 영양분이 아깝다 | 2006-05-21 |
경욱이 | 아우 이런 씨발 개아구창 같은 새끼들 니들이 올린 글을 보기위해
시신경을 하나로 모으는데 드는 칼로리가 아깝다 ㅉㅉ | 2006-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