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욱이 | 매일 출석체크할때마다 자동으로 사형이라고 써질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히포크라테스를 의학의 아버지가 아닌 하마의 아버지라고 한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나는 왜 이모양일까 하면서 담임한테 상담하러 가니까 담임이 니 대가리에
든걸 좀 꺼내서 쳐봐라 라고 한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파마 하다가 왜 퍼머가 아니에요? 하고 반평생을 울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산부인과에서 태어나자마자 산소 호흡기를 뺀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초1 슬기로운 생활 읽고 뇌에서 슬기 자체를 삭제한 병신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도덕책 보고 도덕책대로 살아야지 하고 다음날 교도소 간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기가 책에 나온대로 만들어서 음식 쳐 팔다가 세상에서 추방당할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오이야쿨을 소금물에 넣고 5분간 ?으니까 표면이 반들반들 해졌어요 하고
빵 끗 쳐웃을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오이야쿨을 대패로 밀어버릴 뇌에 신개념을 장착할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살다보면 이럴 때도 있지 하면서 사형 당할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63억의 견제를 받으면서 평생을 고뇌하다가 겨털 밀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문워크 추다가 진짜 달 표면에서 기어다닐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비틀즈 노래 부르다가 식도가 비틀어질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야쿨 들어올때마다 거울 보고 와라 시발놈아 라고 경고창이 뜨는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컴퓨터 키면 컴퓨터가 메인보드가 파괴되고 발열반응으로 열이 1000도
까지 올라가다가 컴퓨터가 터질 병신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항상 집안에서 골치덩이다가 밖에 나가면 골칫덩어리가 되는 정어리
비늘이나 떼먹을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남들보다 앞서간다고 29세기를 가려다가 주사위를 굴리니까 2칸뒤로가
나온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지면을 하나하나 밟을 때마다 땅속에 있는 땅강아지가 싸는 오줌을 쳐
마실년 | 2006-05-21 |
| 경욱이 | 어딜 가든지 주변 사물의 뇌리에 waring 이 뜨는 자체가 경고의
표지판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누군가가 자신을 부르기만 하면 아!~ 하면서 뒷걸음질 치면서 하수구로
빠질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우주에 있는 모든 사회의 악의 근원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뉴코아에서 100원짜리 과자 껍질 10원에 사서 현금영수증하고
적립카드에 적립금 적립해달라는 병신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쇼핑카트에 10원 넣는데 된다고 아싸하면서 소리지르다가 경비원한테
끌려가서 교도소 갈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백화점에서 카트에 100원 넣다가 ?면서 희열을 느낄 병신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왕의 남자 보고 공갈이라면서 63빌딩하고 아프리카 케이프 타운을 이은
노끈 하나를 타고 대륙을 횡단할 김혜선의 80년간의 뒷산 일주에 동참할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뉴코아에서 츄파?스 샀는데 껍질 안면에 뇌가 활동을 멈춘 지나가는
초파리보다 못한 얼굴 전면을 액정필름으로 장판을 덮을 년 | 2006-05-21 |
| 경욱이 | 개콘 봉선이 따라하면서 사람들이 저보고 상병신이라고 불러요 나만 보면
시신경이 파괴된대 라고 지껄일년 | 2006-05-21 |
| 경욱이 | 뱀이 똬리를 틀듯이 똬를 틀다가 허리가 180도로 꺽여 무척추동물로
한평생을 살아갈 새끼 | 2006-05-21 |
| 경욱이 | 너희 집 앞 동네 구멍가게나 가서 200원짜리 뽀뽀나캔디 들고 6살
코흘리개 주인집아들한테 290원엔 안되겠니 하면서 지랄떨 애자새끼 | 2006-05-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