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욱이 | 씨발 인생 그 자체가 동정심을 유발하는 새끼 | 2006-06-08 |
경욱이 | 이런 씨발 개 후레새끼들 | 2006-05-26 |
경욱이 | 인생 자체가 고해의 굴래를 향해 스텝을 밟는 고통의 희생양같은 새끼 | 2006-05-23 |
경욱이 | 살다 살다 너같은 후레자식은 처음본다 | 2006-05-23 |
경욱이 | 몰리한테 끝말잇기 져서 평생을 따먹힐 새끼 | 2006-05-23 |
경욱이 | 날자마자 출생신고하고 발로 노예무역으로 끌려가고 남들한테 주민만 도용될
씹새끼 | 2006-05-22 |
경욱이 | 인생이 애자모티브인 무관념의 항문으로 광합성을 하는 가시광선 하나만
맞아도 신의 은총이라고 그 자리에서 예배드릴 뉴코아 바닥닦기 새끼 | 2006-05-22 |
경욱이 | 개들이 짖을때 옆에서 본능적으로 같이 짖다가 개들한테 물려 찢겨 죽을
넘 | 2006-05-22 |
경욱이 | 태어날때부터 뇌가 없는 본능적으로만 살아가는 자외선을 먹고 사는 무뇌충
새끼 | 2006-05-22 |
경욱이 | 극초저렙의 신앙심만 믿고 인생을 노하우게시판만 의지해서 살아가는
새끼 | 2006-05-22 |
경욱이 | tv틀?마다 방송국 안테나 고장나는 새끼 | 2006-05-22 |
경욱이 | 항상 장애인을 만날?마다 말초세포 1억마리씩 감전되서 시체가 매일 뇌에
쌓이는 새끼 | 2006-05-22 |
경욱이 | 알고보면 애자면서 측면에서 보면 고자새끼 | 2006-05-22 |
경욱이 | 살다보니 이런 일도 다잇네 하면서 처음으로 콜라 마셔본 병신 새끼 | 2006-05-22 |
경욱이 | 절에서 부처 몸에 니 대가리가 꽂힐 새기 | 2006-05-22 |
경욱이 | 교장이 보고 학부모라고 108재를 드릴 새끼 | 2006-05-22 |
경욱이 | 학교 수위한테 얼굴을 검사받고 퇴학당할 새끼 | 2006-05-22 |
경욱이 | 참고로 경욱이가 아닌 내 실제이름이 좆같음 지수 100이었따
-_-;; | 2006-05-22 |
경욱이 | 씨발 정말 이건 실화다 내이름으로 칸보디아에서 좆같음 지수 쳐보니까
100떴다 ━┏ | 2006-05-22 |
경욱이 | 누굴 위한 삶인가를 쳐부르다가 부산역노숙자한테 나를 위한 삶이다라고
쳐들을 새끼 | 2006-05-21 |
경욱이 |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하면서 웃을 새끼 | 2006-05-21 |
경욱이 | 국가에서 최소교육도 안 시켜주는 평생을 배운 것 없이 살다 갈
썅새끼 | 2006-05-21 |
경욱이 |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만 하면 사람들이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는
사이버세계의 방랑자 새끼 | 2006-05-21 |
경욱이 | 라이코스 강아지가 짖는거보다 더 잘짖는 개새끼 | 2006-05-21 |
경욱이 | 날 보고 욕하다가 전우주 사람들에게 로우킥을 쳐 맞을 새끼들아 | 2006-05-21 |
경욱이 | 너만 보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동으로 k-1을 할 인간 샌드백 새끼 | 2006-05-21 |
경욱이 | 핸드폰만 키면 액정화면에 보지마 씨발새끼야 하고 자동을 핸드폰이
폭발하는 새끼 | 2006-05-21 |
경욱이 | 세상의 중심에서 웃다가 융단폭격 쳐 맞을 새끼 | 2006-05-21 |
경욱이 | 99년간 울다 100년째 설날에 웃으니까 엉덩이에 뿔 난 새끼 | 2006-05-21 |
경욱이 | 포카리스웨트 사서 안에 든 이온으로 스웨터를 짤 새끼 | 2006-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