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갱그린 | 심폐소생술로 사람을 살렸더니 성폭력죄로 감옥가는 새끼 | 2021-11-19 |
| 갱그린 | 동네 조기축구회에서 인원이 모자르대서 불려갔더니 축구공 역할을 맡는 발길질에 최적화된 말랑말랑한 새끼 | 2021-11-19 |
| 갱그린 | 가상인간보다 존재 가치가 없는 인권의 최후방에 위치한 새끼 | 2021-11-19 |
| ┗ [오이야쿨]쿨! | |
| 갱그린 | 마누라가 처음보는 흑인한테 궁뎅이를 찰싹찰싹 맞을 때마다 옆에서 화음 넣는 새끼 | 2021-11-19 |
| 갱그린 | 데킬라 병 속에 들어있는 벌레 새끼 | 2021-11-19 |
| 갱그린 | 원양어선 타고 엄마찾아 삼만리를 떠났더니 팔다리 없는 창녀가 된 엄마를 만나 눈물의 근친상간을 하는 새끼 | 2021-11-19 |
| 갱그린 | 스스로 오랄하려다 척추 접혀서 휠체어 타는 새끼 | 2021-11-19 |
| 갱그린 | 기근이 닥쳐오면 제일 먼저 잡아먹힐 새끼 | 2021-11-19 |
| 갱그린 | 동군영쪽으로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잃으면서 기뻐하는 새끼 | 2021-11-19 |
| 갱그린 | 조상 대대로 흑인의 피가 흐르는 튀기 새끼 | 2021-11-05 |
| 갱그린 | 엄마한테 전염시킬려고 에이즈 보균자 된 새끼 | 2021-11-05 |
| 갱그린 | 세상의 소금이 되기 위해 염전노예를 자청한 새끼 | 2021-10-01 |
| 갱그린 | 텍사스 목화밭에서 일 잘하기로 소문난 흑인 노예 새끼 | 2021-09-05 |
| 갱그린 | 웃고 있어도 억울해보이는 씨발새끼 | 2021-09-04 |
| 갱그린 | 독일의 유태인을 모아다가 폴란드로 데려가면서 갱뱅할 새끼 | 2021-09-04 |
| 갱그린 | 이근안 후장에서 똥나오는거 받아먹은게 평생의 자랑거리인 새끼 | 2021-08-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