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그린 | 동물복지센터에서 이름을 쫑이라고 지어준 새끼 | 2021-12-03 |
| ┗ [오이야쿨]ㅋㅋ쿨 | |
갱그린 |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년이겠지 씨벌련아 | 2021-12-03 |
갱그린 | 수신함에 채무독촉 문자만 가득한 새끼 | 2021-12-02 |
갱그린 | 선행상 받으려고 입으로 노숙자 오줌 받아먹는 새끼 | 2021-12-02 |
갱그린 | 이웃의 경멸어린 표정이 익숙한 새끼 | 2021-12-02 |
갱그린 | 전자발찌 채워질까봐 부모한테 발 잘린 새끼 | 2021-12-02 |
갱그린 | 똥쌀 때마다 항문이 찢어지는 만성변비환자 새꺄 | 2021-12-02 |
갱그린 | 인신공양 제물로 바치기 딱 알맞은 새끼 | 2021-12-02 |
갱그린 | 교도소에서 싹튼 우정만이 진정한 우정이라고 믿고 있는 씹새끼 | 2021-12-02 |
| ┗ [오이야쿨]굿 | |
갱그린 | 자식농사에 흉년이 있다는걸 몸소 증명하는 새끼 | 2021-12-02 |
갱그린 | 남태평앙 홍어보지에 압도된 새끼 | 2021-12-02 |
갱그린 | 개가 말을 한다며 주변을 놀래키는 새끼 | 2021-12-02 |
갱그린 | 남의 아파트값 걱정하느라 잠 못 이루는 새끼 | 2021-12-02 |
갱그린 | 폐품수거반이 노리고 있는 새끼 | 2021-12-02 |
갱그린 | 겨털 기르는 페미니스트가 취향인 독특한 새끼 | 2021-12-02 |
갱그린 | 교통사고 사망보험으로 생계 유지하는 새끼 | 2021-12-02 |
갱그린 | 문명화 레벨이 죠센징에 멈춘 미개한 새끼 | 2021-12-02 |
갱그린 | 강간이 없었다면 태어나지도 못했을 새꺄! | 2021-11-28 |
| ┗ [오이야쿨]소소하게 굿 | |
갱그린 | 사상이 불순해서 북한군이 나타나도 발포명령을 하지 않은 전두환 같은 빨갱이 새끼 | 2021-11-28 |
갱그린 | 똥구멍이 까맣게 헐어서 튀기라고 오해받는 새끼 | 2021-11-28 |
갱그린 | 무정부르스가 무정부주의 노래인 줄 아는 멍청한 새끼 | 2021-11-25 |
갱그린 | 머리가 나빠도 고생할 손발이 없는 오체불만족 병신 새꺄! | 2021-11-25 |
갱그린 | 노래방 도우미년한테도 빠따 쳐맞을 한심한 새끼 | 2021-11-25 |
갱그린 | 할 줄 아는 체위가 오른손 왼손 두개밖에 없는 서슬픈 새꺄! | 2021-11-19 |
| ┗ [오이야쿨]쿨 | |
갱그린 | 면상만 봐도 파출소에 신고하고 싶은 새끼 | 2021-11-19 |
갱그린 | 인육이 되기 위해 태어난 새끼 | 2021-11-19 |
갱그린 |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가시는 길 보람상조와 함께하는 새끼 | 2021-11-19 |
갱그린 | 공든 탑도 무너진다는 명백한 증거인 새끼 | 2021-11-19 |
갱그린 | 지 마누라 따먹는 목사한테 아멘하며 헌금바치는 새끼 | 2021-11-19 |
갱그린 | 방귀를 절제하지 못할만큼 항문근육 늘어진 새끼 | 2021-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