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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그린 | 위안부소녀상을 보면 엄마가 생각나 눈물 흘리는 새끼 | 202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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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그린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너네 엄마 입안가득한 정액 같은 새끼 | 2022-02-11 |
| 갱그린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투신자살할 고전속담 같은 새끼 | 2022-02-11 |
| 갱그린 | 애미 괄약근 쳐져서 똥 샌다고 애미 팬티에 향수 뿌려주는 스윗한 효자 새끼 | 2022-02-11 |
| 갱그린 | 인터넷 검색기록도 지우지 못하고 갑자기 뒤질 새끼 | 2022-02-10 |
| 갱그린 | 니애미 보지 오픈행사 때 춤추는 풍선인형 같은 새끼 | 202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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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그린 | 방통위 인터넷정책과 주무관한테 무릎꿇고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어야 할 새끼 | 2022-02-10 |
| 갱그린 | 캠핑갈 때 냄비 가져오랬더니 지 애미 데리고 오는 새끼 | 2022-02-08 |
| 갱그린 | 니네 아빠 종로구 노인복지센터에서 바둑돌 훔쳐가더라 도둑놈의 새끼야 | 2022-02-08 |
| 갱그린 | 대실비 3만원짜리 허름한 모텔에서 베개 훔쳐가는 씹쌔끼 | 2022-02-08 |
| 갱그린 | 니네 엄마 백종원의 빽다방에서 빨대 훔쳐가더라 가난한데 도둑질까지 하는 년의 새끼야 | 2022-02-08 |
| 갱그린 | 동군영에 주먹 들어가는 게 유일한 자랑거리인 새끼 | 2022-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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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그린 | 지애미 보지털 깎아주던 추억으로 묘지털도 깎고 있는 애미뒤진 새끼 | 2022-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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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그린 | 수입오나홀로 딸치고 왜년 보지에 태극기를 꽂았다며 기뻐하는 애국자 새끼 | 2022-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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