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강구! | 너무멋져 말이안나오는새끼 | 2003-11-16 |
갯~강구! | 자원봉사 실천한다며 길가다 늙은이들잡아다 노예시장에 팔아버릴새끼 | 2003-11-15 |
갯~강구! | 자살기도 한다며입에 총부리넣고 발사하면 bb탄발사되는
초현실적인새끼 | 2003-11-15 |
갯~강구! | 절에서 파계승마신던술 쌔비다가 돌부리에 걸려넘어져 지렁이랑
kiss할?y끼 | 2003-11-15 |
갯~강구! | 피카소 존경심에 따라하다가 돌고래가그린 추상화보다 못한그림그리는
새끼 | 2003-11-15 |
갯~강구! | 개똥철학 피력하는 호노자식(호노란말이 원어) | 2003-11-12 |
갯~강구! | 거미가 곤충이라구 우기는 2단자 ?홰? | 2003-11-12 |
갯~강구! | 안녕!이라구 말할수있으면 사람이지.but너는
**에사는미게한종족이란다 추상적이지 못하구 언제나 그거만지작.. 그러나 딸치는것두 정도가있자 삐?컸玖? 조루란다.. 미게한 종족아. | 2003-11-12 |
갯~강구! | 이88조각으로 도막내서 믹서기에갈아 조미료 약간넣고 아프팔트쳐부어서
약99일간 굳힌뒤 태평양에 던져버릴 바통자쉭 추한 니얼굴이 눈에 선하다 알간 | 2003-11-12 |
갯~강구! | 니기뮈태백산맥에서 쪽자팔다 앵벌이 다리잡구 후장에 코쑤셔너을양키놈아
니뒈갈 삶아서 수육하기전에 니고향으로 돌아가라 | 2003-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