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시발놈옥동자를 출산할 새끼2003-11-26
개시발놈지는 백인이고 백인이랑 결혼했는디 아들은 흑인인 새끼2003-11-26
개시발놈지랄육갑 탱탱고자 재앙의 상징 씨발새끼2003-11-26
개시발놈개지랄 탱탱고자 질병의 상징2003-11-26
개시발놈탱탱고자2003-11-26
개시발놈이 세상의 온갖 병이란 병은 다 달고다니는 새끼2003-11-26
개시발놈전쟁 터지면 파출소에 신고할 새끼2003-11-26
개시발놈야쿨에서 쿨 한번 받는게 소원인 새끼 ㅡㅡ;;2003-11-26
개시발놈비만 맞으면 얼굴이 녹스는 철면피 새끼2003-11-26
개시발놈인간임을 포기한 위대한 새끼2003-11-26
개시발놈임진왜란을 독일이 일으켰다고 주장하는 새끼2003-11-26
개시발놈[밑에꺼 수정]철수네 집 전화번호를 철수네 집에 전화해 물어볼 새끼2003-11-26
개시발놈철수네 집 전화번호를 까먹어서 철수네 집에 전화해서 물어볼 놈아2003-11-26
개시발놈좆물이 미사일보다 멀리 날아가는 새끼2003-11-25
개시발놈개불알을 웅담으로 속여팔 만고의 씹새끼2003-11-25
개시발놈인간인지 의심해볼만한 새끼2003-11-25
개시발놈토이스토리 보고 발기할 씨발새끼2003-11-25
개시발놈전원일기에서 정애란은 왜 안죽느냐고 방송사에 따지는 해박한 새끼2003-11-25
개시발놈왜 1950년대엔 건물이 다 검은색이었냐고 물어볼 새끼2003-11-25
개시발놈포경수술이 잘못되었다며 투신자살할 불쌍한 새끼2003-11-25
개시발놈아는 글이라곤 좆물 이라는 단어 밖에 없는 불쌍한 새끼2003-11-25
개시발놈고려의 태조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자랑스럽게 "최수종이요"라고 할 새끼2003-11-25
개시발놈앞집 70대 할머니를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강간한 너무나도 눈물겨운 놈2003-11-25
개시발놈정액샘플을 우유인줄 알고 원샷하는 후세에 길이남을 씨발개새끼2003-11-25
개시발놈신데렐라 읽고 발기해서 딸딸이 치다가 좆물이 하나도 안나오는 것을 비관하고 옥상에서 뛰어내릴 미친새끼2003-11-24
개시발놈뇌가 눈깔보다 작은 맞아죽을새끼2003-11-24
개시발놈오장육부가 변신합체분리 다 되는 씨발놈2003-11-24
개시발놈그리고 여기에 욕을 올리려면은 28세기를 앞서가는 욕을 써주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좆된다2003-11-24
개시발놈사칭하지 마라 씨발놈들아2003-11-24
개시발놈나 아이디 바꿔따 씨발놈들아 박력가이에서 개시발놈으로 바꿨다 토달지마라 고자새끼들200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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