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 평생 자동문한테 인정받지 못하고 끝내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형이상학적 존재의 씹새꺄 | 2011-10-01 |
개미 | 일관성있게 살아본거라고는 시험 답안지 마킹할때 한 번호으로 줄그어본게 전부인 가치가 말소된 새꺄 | 2011-09-01 |
개미 | 이건 뭐 병신새끼도 아니고, 너거 새끼 모르는 일을 알려준 것 뿐인데 올드비 유세타령하네 등신새끼 걍 가만있어라 | 2011-08-28 |
개미 | 좆도 모르면 주둥아리 닥치고 가만앉아있어라. 저건 니년이 야쿨에 설레발치기전에 이미 한번 썻던 거란다 | 2011-08-28 |
개미 | 삶의 목표를 이룰 확률이 거울보고 가위바위보해서 이길확률인 쓸모없는 새끼 | 2011-08-28 |
개미 | 우산쓰다가 뽑힌 머리카락마냥 껄떡껄떡거리는 미개한 마이크로 종자 새꺄 | 2011-08-28 |
개미 | 병문안 갔는데 자꾸 간호사가 입원수속절차를 요구 하는 만인의 장애인 새끼 | 2011-08-28 |
개미 | 동해안 꽃게잡이로 시간당 1만원씩 받는 귀족알바를 뛰지만, 정작 무동력선 위라서 돈 쓸시간은 제로인 씁쓸한 새꺄 | 2011-08-28 |
개미 | 공격형 골키퍼 새끼 | 2011-08-28 |
개미 | 삶에 있어 희망이라고는 오늘도 눈을 떴다는 사실에 그저 감사해야하는 새끼 | 2011-08-27 |
개미 | 병원가면 의사가 제일먼저 뇌의 존재유무를 확인 하기 위해 대가리 두들겨 보는 새끼 | 2011-08-27 |
| ┗ [오이야쿨]ㅎㅎ [뿔라뿔라]난 이거 괜찮은데? | |
개미 | 3D시대에 걸맞게 3D인간모형 퍼즐을 만든답시고 애미 애비 팔다리 짤라 토막살해후 인터넷 경매에 올린 신종 패륜아새끼 | 2011-08-27 |
개미 | 희망 빛줄기가 너에겐 파괴광선으로 변할 적대감 100%의 새끼 | 2011-08-27 |
개미 | 개짖는 소리 흉내 냈다가 옆집에서 개키우냐고 민원 들어오는 새끼 | 2011-08-27 |
개미 | 죽어서 지옥가면 염라대왕이 천국 엿먹일려고 그쪽으로 떠다 밀리는 병신새끼 | 2011-08-27 |
개미 | 밥그릇가지고 앉아있으면 엄마가 개사료 부어주는 개새끼 | 2011-08-27 |
개미 | 살아가는 걸 지켜보면 왠지 방해하고 싶은 욕구가 용솟음 치는 새끼 | 2011-08-23 |
| ┗ [오이야쿨]ㅎㅎ | |
개미 | 욕좀하자 개새끼들아 | 2011-08-23 |
개미 | 창조주가 최저임금 받으며 만든 새끼 | 2011-08-18 |
| ┗ [오이야쿨]오우~굿 [오이야쿨]쿨 | |
개미 | 규격에 맞는 쓰레기 봉투가 없어 버려지는게 보류중인 새끼 | 2011-08-17 |
개미 | 인생의 불연속점들이 좀처럼 연속이 될줄 몰라 답이 없는 새꺄 | 2011-08-17 |
개미 | 8차선 도로 무단횡단하면 경찰이 장애인 보호라며 지켜주먼서 같이 건너주는 새끼 | 2011-08-17 |
개미 | 쓰레기차가 집어갈까봐 길 다닐때마다 주위를 경계하며 다니는 새끼 | 2011-08-14 |
개미 | 자살하기 위해 줄으로 목매달았다가 줄이 끊어져 낙사한 새끼 | 2011-08-13 |
개미 | 밥먹을때 사람들이 한번씩 다 건드려보는 새끼 | 2011-08-13 |
개미 | 죽어서 썩어 거름이 되는 것을 토양이 지진을 일으키며 반대할 새끼 | 2011-08-09 |
개미 | 삶의 곡선이 아래로 내려갔다가 올라 올줄 모르는 새끼 | 2011-08-07 |
개미 | 과정과는 상관없이 결과가 필연적으로 처참하게 뒤지도록 설정되어 있는 새끼 | 2011-08-07 |
개미 | 피나는 노력과 고된 인내 끝에 장애를 습득한 기상천외한 씹새끼야 | 2011-08-05 |
| ┗ [오이야쿨]굿 | |
개미 | 신이 한숨을 불어 넣어 만든 답답한 새꺄 | 2011-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