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자 새끼야 조은욕 마니 구경했다 신나는 새끼2003-11-28
일전에 니 엄니가 먹을꼐 워낙이 귀한시절에..너를 나의 좃을 빌어 반평짜리 쪽방에 거주하며 탯줄씹어 가며 길러주셧더니 고작한다는소리가 그건가..이 천하의 괭이 탯줄만도 못한 녀석아2003-11-28
필히 너의 막빡을 파리채로 패서 神내림을 받게 하리라2003-11-28
섹스 혼자도 가능한 쉐갸..2003-11-28
이 최악의 희대적 살인마 자슥아.자지 두개 달고 태나 그중하나는 반으로 쪼개 보지를 만들새갸2003-11-28
내 좃데가릴 짤라 동네슈퍼에 넘겨 너의 에미에게 빠러 먹히리라.2003-11-28
니 좃대가리가 새우깡만하다는건 내 꿀꽈배기 좃도 아러 새끼야2003-11-28
이 좃물싸면 콧물나올새끼야2003-11-28
너의 목을 따 그 피로 나의 목을 축이고 너의 살을 발라..나의 가죽잠바 옷걸이로 써주마..뼈와대갈인 분쇄기에 갈아 톱밥과 섞어 배추밭에 거름으로 써주마..2003-11-28
니 목을 따는대는 내 고히기른 새끼손톱만으로도 충분하니라.2003-11-28
니 후장부터 아가리까지 나의 애장품 일본도로 쭈욱 그슬려 버리고 싶구나..2003-11-28
내 니 누나를 필이 따 먹으리라 호호2003-11-28
너회집 강아지를 우리에미 보지에 담갓다가 도로 니 에미 보지에 쳐박아 새끼를 쳐베게 해주마..2003-11-28
니미 빨통 두개 도려다..내 자지를 쓰윽쓱 비벼 버리고 싶구나.ㅎㅎ2003-11-28
니 에미 젓통을 뜯어 궈먹고 있을래. 안그래도 출출했네2003-11-28
논가에서 강간 당하고 있는 니에미보면서 열혈을 DDR까고 있다..2003-11-28
니에미 자궁뽑아다 이쑤시개로 쿡쿡 찔러보고있다.2003-11-28
공사장에 나딩구는 6미터짜리 아시바파이프를 니 후창에 꼽아 버린다2003-11-28
욕이나 하자.야 그래야 하나라도 채택받지.2003-11-28
니에미 보지꾸녕에 사시미로 심슨대가리를 짤라다 박아 버린다 2003-11-28
참나무를 뽑아다 귓싸다귈 갈려 버린다.2003-11-28
핏국물적씹자지야2003-11-28
자꾸 아가리 놀리면 니에미 잡아다 후장에 꽈리꼬추를 박아 버릴테다2003-11-28
A에이스 투페어다 씨발새끼들아2003-11-28
핏국물적십자 똥배잡고 보지를 만들어 비벼 댈새끼들아2003-11-28
에이즈 걸려 인생포기하고. 지하철에가 노숙자 똥꼬대주고 10원20원모아 辛라면 사서 400원짜리 블랙커피를 부어 한끼로 연명할 가냘 프고도 슬픈인생살이들아2003-11-28
엿끄?v 새끼들 많네200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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