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칫솔질하는 새끼2006-01-30
지네가 무슨 아이비리근줄 착각해 대학창업했다가 바로 사장될 삼류새끼2006-01-30
잇몸에 말뚝박을 준비해라2006-01-30
아버지가 직접 호적파주는 새끼2006-01-30
성형 의료보험을 면밀히 검토하게 만드는 숭악한 씹새끼2006-01-30
승객한테 길물어보는 택시기사새끼2006-01-30
유아체형을 넘어 신생아체형인 새끼2006-01-30
너만오면 조용해지는 인생의 주인공새꺄!2006-01-30
7부바지 줄여입을 닥스훈트새꺄!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새끼!2006-01-30
저걸 어따 써 소리나오는 대책없는 친족회의의 단골테마새끼2006-01-29
얼굴평가로 무고한 시민 에어백으로 강타시키는 새끼2006-01-29
보기만 해도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크리쳐새꺄2006-01-29
공부만이 살길인 새꺄!2006-01-29
여자와 아이들부터 대피시켜!2006-01-29
버로우한 초글링 아싸새끼님하2006-01-29
뇌에 고름만 가득찬 새끼2006-01-28
성공학 책 작가 성공하게 하는데 일조하는 새끼2006-01-28
다리가 짤리고도 웃음이 나올까 하면서 해맑게 웃으면서 슬근슬근 톱질하는 멋진새끼2006-01-28
인생을 시뮬레이션하면 무한대로 초기조건을 바꿔도 자살로 파국을 맞는새끼야2006-01-28
집에서 야생동물 출몰하기가 요세미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한 새끼2006-01-28
변기에 싼 똥속에서 예수얼굴 찾아낼새끼2006-01-28
자아정체성을 확립할 무렵 정부 보조금때문에 낳았다고 부모가 일언반구할 저출산대책의 최대피해자 새끼2006-01-28
샤워기 틀면 똥국물이 삐질삐질 나오는 집에 사는 새끼2006-01-28
이 사이에 방공호를 뚫어버린 새끼2006-01-28
오오.. 나온다 똥이.. 니 얼굴위에서2006-01-28
안구에 습진있는 새끼2006-01-28
광개토대왕이 일어나 몸소 후장개척하실 새끼2006-01-26
지랄을 한번까면 천지가 뒤흔들리는 새끼2006-01-25
욕쟁이할머니와 진지한 철학적 교감을 나누다 좆에 피가 몰려 좆같음을 감출수없어 할머니 좆좀빨아주세요 그리고 백반하나 추가요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아이스 스톰을 소환시키는 마술사새끼2006-01-25
비가오니 질척질척거리는 리듬에 맞춰 소음순송을 부르는 자지새끼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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