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 옹송거리는 수제비 | 2006-02-05 |
ㅇ | 키보드워리어로 2차승급한 분 | 2006-02-02 |
ㅇ | 당신은 좆물받기위해 태어난사람~ | 2006-02-02 |
ㅇ |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이론중 쳐먹고 싸는거에만 관심이 특화된 새끼 | 2006-02-02 |
ㅇ | 목탁속에 핫브레이크 냠냠 | 2006-02-01 |
ㅇ | 암내도 나고 아무튼 불쾌한 썩은 고기새끼 | 2006-02-01 |
ㅇ | 좆털박혀있다고 신고들어올 혼합육새끼 | 2006-02-01 |
ㅇ | 미역무침과 파래자반을 한데 아우르는 발냄새나는 입냄새색기야.. | 2006-02-01 |
ㅇ | 냉동고 구석에 냉동육상태로 10년동안 잊혀진 존재일 뻔한 믹서기에 촤르륵 콰르륵 갈아버릴 핏줄뚝뚝 최하등급 고깃덩어리 | 2006-02-01 |
ㅇ | 육절기에 통짜로 쳐넣어 국수 쫄쫄 뽑아 뱃기름 달달 쳐두르고 튀겨 할인마트 돈까스코너에 진공포장중인 제조번호 538928새꺄 | 2006-02-01 |
ㅇ | 스팸 곽열어 시푸르불그죽죽한 햄덩이를 한숟갈 콱 퍼넣어주면 울음뚝 그칠 쑤걱쑤걱 자라나는 새나라의 안여돼초딩새꺄! 양볼에 스팸 오동보동 가득 물었다 풉 내뱉어주랴 | 2006-02-01 |
ㅇ | 스팸 고리로 공알을 돌돌 까집을 | 2006-02-01 |
ㅇ | 퍼석퍼석 바스락거리는 보지소리를 들으며 나는 청춘을 앓았다..후레짭짭이 | 2006-01-31 |
ㅇ |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 2006-01-31 |
ㅇ | 부랄주름에 쳐덕쳐덕 찌든 습진 좆물 더껑이를 니 후장 윤곽의 털구멍 아포크린샘에서 짱박힌 오돌도톨 노란 좁쌀과 함께 체로 걸러내어 우황청심원과 적절하게 섞어비벼 식후 30분 복용할새끼 | 2006-01-31 |
ㅇ | ㅇ | 2006-01-31 |
ㅇ | 총알이 마스킹한듯 빗나가는 적군에게 잘했다고 훈장받을 새끼 | 2006-01-31 |
ㅇ | 니에미 자궁을 무두질해서 농구공을 만들어줄께 | 2006-01-31 |
ㅇ | 귓구멍에 황금자지 박았냐! | 2006-01-31 |
ㅇ | 귓구멍에 각좆박았냐 | 2006-01-31 |
ㅇ | 보지속에 좆들어있는 새끼 | 2006-01-31 |
ㅇ | 맛없는 부위만 골라먹을 우리시대의 어머니상같은 새끼 | 2006-01-31 |
ㅇ | 타이완제 쓰레기 압축기로 정입방체로 쨔부라질 고농도 끝물같은 새끼 | 2006-01-31 |
ㅇ | 휴게소 쓰레기통 뒤져 컵라면 사발바닥 ?아쳐먹어 카드뮴 중독되어 이따이이따이병에나 걸려뒈질 로 안썩는 쓰레기로 분리수거되어 쓰레기 매립지에 쳐박힐 새끼 | 2006-01-31 |
ㅇ | 니뽄삘이라면서 할머니 고쟁이입고다니는 안여멸 찐따새끼 | 2006-01-31 |
ㅇ | 옘병할 이럴줄알알으면 닉고정할껄 | 2006-01-31 |
ㅇ | 행운의 네잎보지새끼 | 2006-01-30 |
ㅇ | 좆에 렉걸리는 새끼 | 2006-01-30 |
ㅇ | 회전목마 1시간 기다려서 타자는 새끼 몰래 집에 갔는데도 아직도 안오는새끼 | 2006-01-30 |
ㅇ | 좆물이 마르기도 전에 악수하는 새끼 | 2006-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