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173
173 (아이피 x.x.x.173)
유령야쿨러
차승우 짱

yeg420·2013-01-12 03:49:07
뭐하는 곳이냐

밤송이·2013-01-11 18:42:20
http://www.theuselessweb.com/

yeg420·2013-01-11 17:29:03
하드를 밀고 야동을 지우다 아쉬워서 CD로 구웠던 아사카와 란 으로 정정. 그 시디는 지금도 CD책 어디엔가 껴있겠지.

britz·2013-01-11 00:39:09
9년 전 신교대 입소 첫날 아야나미 레이랑 결혼해서 섹스하는 꿈을 꿨다. 아직도 디테일하게 기억이 난다. 부끄러운듯 이불을 뒤집어 쓰고 얼굴을 안보이려 해서, 이불 아래로 들어가 아랫도리를 벗기고 어쩌고... 당시엔 에반게리온을 싫어했고, 오덕질을 하더라도 특정 캐릭터가 좋네 마네 하는 짓도 안했었는데. 그 당시 좋아했던 만화는 군계, 베르세르크 정도였고. 뭔가가 여러가지로 복합되어 그런 말도 안되는 꿈을 꾼 것 같다. 이제 생각해보니, 위에 언급한 이불 뒤집어쓴 어쩌고는 당시 유행하던 난봉일기 라는 국산 동영상 파일의 내용이네.-_-;; 물론 그 뒤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섹스를 하는 꿈을 꾼 기억은 없다. 몽정을 했다는건 군대에 대한 불안감과 위험하다는 생각에 종족보존을 하기 위한 반응이라고 치면, 왜 하필 에반게리온의 레이일까. 입대를 앞두고 하드를 밀고 야동을 지우며 그나마 좋아했던 야동배우인 아사카와 란이 나왔다면 모를까. 글 쓰다가 딸꾹질까지 나온다. 내가 지금 뭐하는 짓거리야.

britz·2013-01-11 00:36:56
입대 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휴가라니.. 입소대대 첫날밤에 엄마 생각나서 눈물 또르륵 흘리고 그랬는데 존나 신기 동방신기

tangled·2013-01-10 23:32:27
내가 휴가 나오고 영풍문고 들려서 부대에서 읽던 오만과 편견에 꽂혀서 한 권 샀는데 직원 태도가 존나 불량해 못생긴 년이 못생겼으면 행동이라도 바르게 해야지 씨발^^;; 그래서 난 평소 행실이 매우 올바르다. 화 나는게 책이 사람 손길이 많이 닿았나봐 사서 안읽고 서서 읽던 놈들 때문인지 오래 진열돼서 그런건지 책이 낡았어, 근데 난 쿨하니까 만 이천원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했다. 그리고 방금 네이버에 검색해 봤는데 할인해서 8800원에 팔고 있더라. 내 3천 2백원이 너무 아깝다

tangled·2013-01-10 22:51:46
내 스타일 내 스타일 긴 말 안하는거 알잖아 유아 낫 유어 낫 마마마 스타일

tangled·2013-01-10 22:47:06
냠냠냠냠냠냠냠냐ㅑㄴㅁ냠

지문·2013-01-10 14:27:13
http://goo.gl/pdDzX 오늘의 추천 단편소설 '누구의 아이인지'

britz·2013-01-08 11:39:16
3호선 버터플라이 dreamtalk앨범 체고시다! 으뜸이시다!

yeg420·2013-01-05 01:47:01
qudtls.com

밤송이·2013-01-04 17:42:15
잠 안자기

yeg420·2013-01-04 02:58:05
Black Angelika 추천함

밤꽃·2013-01-01 22:38:11
midd-554

밤꽃·2013-01-01 03:31:45
이제 덤덤해질땨도 됐는데 아직도 매년 나이를 쳐먹는다는 것에 무력감이 더해간다

zenne2502·2013-01-01 02:24:43
내 딸 서영이 봐라 두번봐라 아니 세번 봐라 이보영이랑 결혼하고 싶다

어린이·2012-12-30 21:09:52
시-발 팀플로 한 과목 다 망했네 좆됐다

밤송이·2012-12-29 11:28:41
여성부 생리대 값이나 내려라

yeg420·2012-12-29 01:14:55
아청법 좆같다

yeg420·2012-12-29 01: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