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201
201 (아이피 x.x.x.201)
유령야쿨러
갑이라는 여자가 잇는데 내친구랑 이여기하다가 난 개인적으로 그년이 좆같아서 "저년이 돈주고 사귀재도 안만날거같다"라고 햇는데 친구새끼가 하는 말이 "난 내 주제를 알기때문에 여자 얼굴 심하게 안따져" 라고 햇는데 듣고잇을땐 에휴 병신 그랫지만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이새끼 말은 곧 "니 주제파악이나 해라"뭐 이런뜻인거같은데 생각하니까 좆같네 개새끼가

자징어·2014-02-11 01:25:00
히익

어린이·2014-02-11 00:43:51
메뉴바의 첫번째가 그린슬리브즈가 아니니까 존나 불편함

세상의빛과소금·2014-02-10 21:32:19
야쿨 메인이 씨발 콤보조인 명예의전당이라니!!

광견·2014-02-10 15:12:23
내 고민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어요 아직도 가끔 꿈에서 나오면 씨발 하면서 깨긴 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다음 고민을 이걸로 풀어보아요 이 아이디의 비밀번호 역시 '고민'입니다

고민·2014-02-10 13:40:53
수강신청을 피튀기지 않으면서 한다는 게 편할 줄 알았더니 재미가 없네 쩝

밤송이·2014-02-10 12:41:17
아 시발 이제 본과라니

밤송이·2014-02-09 20:32:06
벽은 와치노 씨발

소년소녀·2014-02-07 03:51:37
오늘도 평화로운 YK

세상의빛과소금·2014-02-06 22:47:13
가나다 씹새끼

광견·2014-02-04 13:58:05
우리집은 다른 집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 따라서 명절때만 되면 가족은 모두 집에서 그냥 존나 가만히 있는다. 부모님은 명절때면 tv를 보신다. 아버지가 계속 일어나서 tv만 보시다가 가끔 이빨을 앙다물며 벽을 치거나 욕을 하거나 한다. 고로 명절 때마다 집을 비우려는 계획을 세운다.

밤송이·2014-02-01 21:32:27
172cm 60kg 나보다 36kg이 더 나가는구나 대학교 가기 전에 살 좀 빼라

밤송이·2014-01-31 02:03:17
살을 빼야겟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나도 살을 빼고싶다. 175cm 96kg 근데 살빼야징 하고 운동 조금 하면 집와서 기름진 음식 존나 쳐먹는다. 병신인가보다.

세상의빛과소금·2014-01-30 19:44:20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병신

소년소녀·2014-01-29 10:34:35
그럴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광견·2014-01-27 11:23:26
서로 사귀는 사이에서 육체적 관계도 상당히 중요한 거겠지?

밤송이·2014-01-27 01:16:17
그러하다!

가나다·2014-01-24 05:00:22
슬픔을 혼자 간직하고 있으면 속병이 생길 것만 같다. 옛 성현들의 문헌에도 나와있듯 마음 속에 혼자 간직하던 고민이나 슬픔 분노 등을 표출할 외부적 공간이 있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지. 옛 문헌「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세상의빛과소금·2014-01-22 09:48:09
일기는 종이에 적는게 더 낫던데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되지 않니?

어린이·2014-01-21 18:21:07
ㅎㅇ

yeg420·2014-01-21 05: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