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쿨러 88
88 (아이피 x.x.x.88)
유령야쿨러
이상현 씹새끼

광견·2014-04-06 13:59:37
하프라이프는 정말 최고인거 같다. 영웅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게임인듯

수탉·2014-04-06 13:59:17
으으 시발 중요한 결정같은건 딸치고 나서 내려라. 섹스에 굶주린 병신같은 결정 내리고 나서 존나 후회하지 말고

수탉·2014-04-05 22:49:33
소년소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폭·2014-04-05 18:30:15
꿈이 자꾸 안깨서 억지로 깼다. 딱 출근하기 적절한 시간이였다. 하아 정신알람 같은년

지랄옆차기·2014-04-05 14:52:02
근데 오늘 꿈을 꿀때, 그 못생긴년이 내 입에다 침을 주르륵 하고 뱃는 꿈을 꿨는데, 존나 걸죽하고 좆같아서 꿈에서 "으.."이랬는데 "피해? 내 침이 더러워?"이래서 난 말했다 "응 더러워.."

지랄옆차기·2014-04-05 14:51:16
근데 내가 어제 야동을 보고 잤는데, 그중에 팸돔물이 1개 있었다.

지랄옆차기·2014-04-05 14:50:18
몇주전에 나한테 사귀자고 한 여자애가 있어서 내가 받아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좆같이 생겨서 같이 못사귀겠는거야. 그래서 딱 7일 됬을때 내가 걍 인맥으로 지내자 했지

지랄옆차기·2014-04-05 14:49:57
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게

지랄옆차기·2014-04-05 14:49:08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이 병신과 정상인을 구분 지으려고 나대니까 씅질이 난것이지 구분 짓는거 자체에는 관심없다 알겠냐 씨발아 ㅋㅋ

소년소녀·2014-04-05 14:23:54
애새끼들 xyphoid process 존나 쎄게 강타하고 싶다

밤송이·2014-04-05 13:35:55
바로 너같은 새끼들 두고 하는 말이야 병신아. 병신은 병신과 정상인을 구분짓는 것이 보기 싫겠지. 가서 그 대단한 살인극이나 저지르고 시끄럽게 죽어라 병신아

수탉·2014-04-05 08:47:32
아씨발 내비번뭐노

karbok·2014-04-05 01:46:56
요즘 젊은이들 요즘것들 이라는 표현 쓰는 개씨발놈새끼가 난 왤케 꼬라지 보기가 싫지? 뭔가 구분지을려고 하는 새끼들 나는 뭔가 달라 밑에 닭대가리새끼 맨키로 아니 지는 야망이 에미 보짓물마냥 많아서 나 외엔 잡 야망없는 요즘 젊은것들 ㅎ 씨발롬들 따라올테면 따라와봐식의 라이코스 개념은 어디서 비롯된거냐? 아오 대가리 진심 힘껏 밟고싶다 저녁에 빡돌아서 글쓴다

소년소녀·2014-04-04 23:26:18
시발 존나 피로하다. 너무 피로하니까 도파민이 딸리는지 이유도 없이 우울하네. 개같은 권위주의를 물리치려면 더 빡세게 노력해야 되는데

수탉·2014-04-04 16:21:39
나도 그런 짝퉁 정의감같은 것 때문에 학연도 잃고 적도 존나 만들었다. 근데 다행히 어중간하게 좆같은 게 아니라 아주 옳다고 생각되면 막 나가니까 되려 주변에 사람이 그득히 모이더라. 뭔가 한 건 터뜨리려고 준비중이다.

수탉·2014-04-04 16:19:21
yo.. 내이름은 지킬옆... 또다른 인격이 자꾸 남들에게 check it out ... 그걸 들은 사람들은 chicken run...

지랄옆차기·2014-04-04 14:34:34
존나 어제 잠들기 전에 든생각에 외줄타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거 몇일 몇주는 괜찬은데 장기적으로 가면 언제 한번 내가 실수하겠구나 하고 무섭다. 적절치 못한 사람과 장소에서 내 생각을 밝히는건 존나 병신 같은 생각이다. 사실 내 생각 안밝힌다고 내가 병신이 되는것도 아닌데.

지랄옆차기·2014-04-04 14:31:00
직장에서 윗사람한테 나도 모르게 내 생각을 밝혀놓고 헉..하고 수습하곤 한다. 마치 좋은 얘기 였던거 마냥. 뭐 여지껏은 내가 수습포장을 잘해서 잘 넘어간거 같은데

지랄옆차기·2014-04-04 14:29:17
나는 오프라인에서 때때로 너무 솔직해서 걱정된다 지인앞에선 상관없고 그걸 내 매력으로 봐줘서 좋지만

지랄옆차기·2014-04-04 14:27:46